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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니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21 대략 2000년 들어오면서부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SBS 더빙의 급격한 이상징후가 두드러졌던 시기가... 사실 SBS가 표방하고 다닌다는 ' 성우진의 개성의 추구 ' 라는 게 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는 먹혔습니다. 슈퍼맨 같은 명더빙도 KBS 스타일은 분명히 아니죠... 그러나 그 개성이 발전되지 못한 채 고착화되고, 점점 교체하는 신예성우진의 질과 작품 분석력은 급격히 떨어지면서...;; 그게 SBS 특유의 ' 라인 ' 으로 굳어져 버린 지금, 이젠 어떻게 답이 없게 되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