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에반게리온인데요.
96년에 시간대가 놀랍게도 오전 8시로 되어있습니다.
그림을 보세요.
이와 보시다시피 오전 시간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TV도쿄)
···등 등, 평상시라면 어느 애니메이션에서도5~10%의 시청률을 기록해 주실 수 있어에, 뭐라고 웃을 수 없는 사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그리고 이거 아시죠. 뫼비우스의 띠 인데요. 방영당시 뉴스속보가 중간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TV 도쿄 | TV 오사카(TV 도쿄 이외의 5개국 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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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여기서부터 뉴스속보가 나갑니다. |
[28] |
[25] |
[29] |
[26] |
[30] |
[27] |
[31] |
세번째는 포켓몬스터입니다.
여기서부터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38화 원본 이야기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문화가 안맞아 바꿀수도 있음
응이「빨리 빨리!」의 후, 미사일이 폭발한 씬.배경 전체로 투과광을 사용한 적청의 점멸.(여기서부터 방송사고가 납니다.
06 프로그래머 「아니에요. 이 백신 소프트에는, 더 강력한 커멘드가 있어요.」의 후, 백신 소프트로부터 강렬한 섬광이 발해지는 씬.배경 전체로 투과광을 사용한 적청의 점멸.
[20~21]
여기 38화부터 방송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이겄때문에 TV 도쿄측에서 날리가 났을겁니다.
쿠야마 씨도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얼마후 98년 4월부터 방영 재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번째 신기동전기 건담W
얼마전에 BS1 계열사에 방송 한적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프닝 중에 방송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눈이 안보일 정도입니다.
포켓몬 소동을 검증한다(여기선 웹에서 번역했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포켓몬 소동이 던진 파문·사후 경과·보도의 문제점 등, 포켓몬 소동 전반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포켓몬스터-」38이야기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이쪽을 참고로 해 주세요(톱 페이지로부터도 갈 수 있습니다).
포켓몬 소동이란?
「포켓몬스터-」는, 원래는1996년2달에 닌텐도의 휴대 게임기 게임보이 전용으로 발매된 게임 소프트로, “포켓몬”으로서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몬스터를 기르면서 여행을 한다RPG그렇지만, 게임기끼리를 케이블로 연결해 몬스터를 교환할 수 있는 등,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도록(듯이) 궁리되어 있고, 몬스터는 최종적으로151마리 모을 수 있습니다.
게임 소프트에는 통상 판매의“빨강”“초록”“돈”“은”이 있어, 그 밖에도 대굴대굴 코믹 지상이나 편의점의 로손만으로 한정 예약판매된“파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소프트는2000년10월26일 현재에 누계1740만개를 판매해, 게임기로서의 수명이 와있던 게임보이가 부활하는 계기로도 되었습니다.
1997년4달부터는 텔레비전 도쿄계로 애니메이션의 방송이 시작되어 고시청률을 기록, 관련 상품도 대히트 해 전세계에서 즐겨지고 있습니다.
포켓몬 소동이란,1997년12월16일 화요일18시30분부터 방송된 「포켓 몬스터」38이야기“나오지 않아가 없어지지 않아 해 다각형▼”의 일부의 씬이 일으킨 소동입니다.
38이야기는 주인공들이 컴퓨터 네트워크안에 비집고 들어가 버린다고 하는 스토리로, 특수한 공간과 전기적인 질감을 내기 위해서 빨강과 파랑의 점멸 효과가 다용되어 시신경에게 주는 임펙트도 통상의 회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도 후반에 접어든 그 때, 그것까지 이상의 빨강과 파랑의 점멸이 화면 가득하게 퍼져4.5초 정도 계속 되어, 그것을 보고 있던 아이들을 중심으로685사람이 광감수성 발작, 및 거기에 비슷하는 증상으로 병원에 옮겨진다고 하는 텔레비전 사상 드물게 보는 참사가 되었습니다.
이 포켓몬 소동의 원인은,18시51분35초부터의4.5초간으로, 빨강과 파랑의 팽이의 되받아 치기가106컷 계속 되었다(1초간에12회의 점멸이4.5초간 계속 된) 일이 원인이었습니다.
이 점멸 씬에 의해서 시신경에 광자극을 받은 광감수성 발작의 소인을 가지는 시청자의 일부가, 속이 메스꺼워지거나 발작을 일으키거나 했습니다.
이러한 연출 방법은 일반적으로“바보”로 불리는 것으로,1팽이~2팽이 정도로 화면을 바꾸는 것에 의해서 스피드감을 내, 상 한편 셀화의 매수를 절약할 수 있는 연출 방법입니다.
제작비나 제작 날짜의 여유가 어려운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 독자적인 연출 방법으로서 할 수 있던 것으로, 쇼와50연대 이전부터 극히 보통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은 광감수성 발작을 일으키기 쉬운 빨강과 더욱 정반대에 위치하는 파랑의 점멸인 것, 그 빨강과 파랑이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점멸이4.5초도 계속 된 것, 이 날의 순간 최고 시청률18.5%를 기록한 시간대와 문제의 씬이 겹친 것, 시청자의 대부분이 광감수성 발작을 일으키기 쉬운 젊은층이었던 일등이 겹쳐, 포켓몬 소동으로 발전해 버린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일부 보도로 전해진“잠재의식 효과”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광감수성 발작
화면후들 다해 도형의 변화, 점멸등의 자극으로 일으켜지는 발작으로, 속이 메스꺼워지거나 심할 때에는 전신의 경련등을 따른다.
자극을 받고 나서 단시간에 발작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으로, 발작의 빈도는4000사람에게1사람으로 여겨진다.
특히 과민한 연령층은5~15세에, 연령이 진행되면 과민한 것은 없어지는 것이 많다.
여성이 발생 빈도가 높고, 전체의2/3(을)를 차지한다.
포켓몬 소동의 경위
○1996년2월28일
○1996년9월
○1996년10월 무렵
○1997년4월1일
○1997년10월7일
○1997년11월11일
○1997년12월9평소
○1997년12월16일
○1997년12월17일
[1~7]포켓몬 소동의 다음날에 방송된 「소녀 혁명 우테나」로, 고지 슈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텔레비전 도쿄 방영판)
[8~11]텔레비전 도쿄가 넷 회선에 고지 슈퍼를 싣지 않았던 것일까, 이 고지 슈퍼는 계열 각 국으로 차이가 난 것 같습니다(텔레비 아이치 방영판)
◇시골의 G씨로부터, 텔레비 아이치의 정보 및 화상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
포켓몬 소동의 뉴스 화상(각 국의 뉴스 화상에 대해서는, 이쪽을 참고로 해 주세요)
○1997년12월18일
[12~14]
○1997년12월19일
[15~22]지방국에서는, 방송 휴지를 알리는 플립등을 독자적으로 내고 있었습니다(왼쪽에서 츄우고쿠 방송×2, TV 야마구치×2, 남해 방송, TV 와카야마×2, 기후 방송)
○1997년12월20일
○1997년12월22일
○1997년12월23일
[23~24]
○1997년12월24일
○1997년12월25일
○1997년12월26일
○1997년12월30일
17:00~17:30「정보!소스가 결정적 수단“아버지를 위한 포켓몬 강좌”」→「정보!소스가 결정적 수단“연간 총집편”」
18:00~19:00「64마리오 스타디움·스페셜」→「즐거운 무민 일가“25·26이야기”」
○1997년12월31일
09:00~09:54「섣달 그믐날 포켓몬스터-!앵콜」→「모쟈공[ 재]」
○1998년1월1일
미니 프로그램범위 「포켓몬 퀴즈」→「세배돈 신춘 추천과 구번」
○1998년1월2일
○1998년1월3일
미니 프로그램범위 「포켓몬 퀴즈」→「세배돈 신춘 추천과 구번」
○1998년1월5일
○1998년1월6일
○1998년1월8일
○1998년1월11일
○1998년1월12일
○1998년1월13일
○1998년1월 중순
○1998년1월23일
○1998년2월1일
※수정판의 비디오에 대해
영국의ITC코드를 참고로 하고,1초간으로3회이상 점멸하고 있는 씬을 수정되어 있는 것 외, 투과광 씬의 밝기의 레벨을 지금까지의60%이하에 억제하는 수정이 되고 있습니다.
1997년12월18일에 쇼우갓칸과 미디어 팩토리로부터 렌탈 자숙의 요청이 나온 후도, 일부의 렌탈 비디오점 이외는 통상 대로 「포켓몬스터-」의 비디오의 렌탈을 실시하고 있던 적도 있어, 수정판이 릴리스 된 후도 수정전의 오리지날판을 철거하고 있지 않는 렌탈 비디오점이 대부분으로,1~2권에 관해서는 수정전의 오리지날판과 수정판이 혼재하고 있습니다(수정판(분)편에는, 패키지의 뒤에 비디오를 시청 할 때의 주의가 쓰여져 있습니다).
○1998년3월13일
○1998년3월30일
○1998년4월2일
○1998년4월3일
○1998년4월6일
○1998년4월8일
○1998년4월9일
○일본 민간방송 연맹과NHK하지만 책정 애니메이션등의 영상 연출 수법에 관한 가이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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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도쿄가 독자적으로 책정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영상 효과에 관한 제작 가이드 라인
※공통 가이드 라인에서는1초간에3회까지이지만, 더욱 세세하게 시간을 단락지었다. ※공통 가이드 라인에서는 적색의 사용이 인정되고 있지만, 원칙으로서 선명한 빨강 뿐만이 아니라 빨강계의 색은 점멸시키지 않게 한 외, 적색 이외에도, 점멸시키는 경우는 밝기를 바꾸지 않게 제한했다. ※공통 가이드 라인에서는1초간에3회까지이지만, 더욱 세세하게 시간을 단락지었다. |
○1998년4월11일
[25~27]
○1998년4월15일
○1998년4월16일
[28]텔레비전 도쿄의 화살과 탄알 미유키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모두에 고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텔레비전 도쿄계에서는1시간 스페셜이었지만, 늦어 방송하고 있는 지방국에서는30분씩에 분할한 방영이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포맷의 사정으로 모두의 고지 내용이 약간 차이가 났습니다.
본방송용에서는3분이었던 고지 영상이, 지방국용에서는1분50초에 단축되고 있습니다.
다만, 화살과 탄알 아나운서의 말투나 행동이 쌍방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나기 위해, 단지 단순하게 편집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제대로 각각 찍어 수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 도쿄계(본방송):3분 | 지방국(주지연 방영):1분5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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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의 전의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방송이 또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전에, 조금 언니(누나)의 중요한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
텔레비전의 전의 모두. 오늘부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가 또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그 전에, 언니(누나)의 중요한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
어른도 함께 부탁합니다. 좋은 아이의 모두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작년의12월16일, 포켓몬스터-를 보고 많은 친구가 갑자기 상태가 좋지 않아져 버렸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분)편도 있었습니다. 우선 그 쪽들과 관계자의 여러분에, 재차 사과를 말씀드립니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고, 이 정도가 일어난 것은 세계에서도 처음이었습니다. | |
기대하고 있는 모두에게는 조금 실망시켜버렸습니다만, 우리는 어째서 이런 일을 일어났는지 알 때까지, 당분간 프로그램을 쉬기로 했습니다. | 우리는 어째서 이런 일을 일어났는지 알 때까지, 프로그램을 당분간 쉬기로 했습니다. |
곧바로 조사의 팀을 만들어 전문가의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원인이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텔레비전국은 물론 나라나 의사의 사이에서도 진행되었습니다. 조사로 밝혀진 것은, 빨강과 파랑의 화면이1초간에24회의 것 굉장한 속도로 바뀌어 가는 부분이 있고, 그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 |
즉, 빨강과 파랑이 이런 식으로 것 굉장한 속도로 바뀌어서 손상되어 무릎. 처음은 특별히 강한 빛이 나와 있어서는이라든지, 무엇인가 위험한 그림이 들어가 있어서는, 등이라고 말해졌습니다만 ,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또 줄무늬들이나 소용돌이등의 모양이나, 붉은 색 사용법에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부터 방송하는 포켓몬스터-는 물론, 다른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조심해 만들고 있습니다. |
또 줄무늬나 붉은 색 사용법에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으므로, 지금은 충분히 조심해 만들고 있습니다. |
오늘까지 포켓몬이 한번 더 시작되도록(듯이)와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몇개인가 소개합니다. 우선 이쪽은, 사이타마의 이마즈씨기침 불평 훈사가와씨입니다. 포켓몬 그만두지 말고 하~실 크게 써 주었어요. 그리고 이쪽은, 삿포로의 이트우나트나씨입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시는 것처럼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 , 정말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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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하나 더, 여러분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텔레비전을 볼 때는 반드시 밝은 곳에서, 가능한 한 떨어져 보도록 합시다. 그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드디어 시작됩니다. |
[29~30]TV 야마구치에서는, 방송 재개를 알리는 플립을 독자적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1998년5월23일
○1998년6월25일
○1998년7월
○1998년8월
○1999년3월
○2000년8월
00.01.01 39화 겨우 버무리는군!피카츄우의 숲▼
······
00.07.25 37화 메타몬과 흉내 (*딸)아가씨▼
00.08.01 예외편르쥬라의 크리스마스▼
00.08.08 18화 아오프르코의 휴일▼
00.08.15 예외편이워크로 야영▼
--.--.-- 38화 나오지 않아가 없어지지 않아 해 다각형▼
00.08.22 40화 이브이4경대▼
포켓몬 소동 직후의 각 국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의 대응
내가 파악하고 있는 범위내에서, 각 국의 대응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NHK
○TBS
특별히 이루어
○일본 TV
○후지텔레비
○텔레비 아사히
○텔레비전 도쿄
계열외의 지방국은 「포켓 몬스터」를 몇화까지 방송하고 있었는가
텔레비전 도쿄 계열외의 지방국에서는, 「포켓 몬스터」를 텔레비전 도쿄보다 수주간부터 수개월 늦어 방송하고 있기 때문에, 포켓몬 소동이 일어난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국이30이야기 전후까지 밖에 방송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거기서 일단 방송이 휴지되었습니다.
그리고, 텔레비전 도쿄계로의 방송 재개에 맞추어 계열외의 국에서도 방송이 재개되었습니다만, 재개된 것은 텔레비전 도쿄계와 같다39이야기로부터였기 때문에, 지방국에서는 방송되지 않는 화수가 나와 버렸습니다.
여기에서는, 계열외의 각 국이, 포켓몬 소동 이전에 「포켓 몬스터」를 몇화까지 방송하고 있었는지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과나씨로부터, 튤립 TV의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
포켓몬 소동에 의한 피해의 총계
포켓몬 소동에 의해서,30도도부현에서 합계685사람이 병원에 옮겨져 의식 불명등의 중증자3사람을 포함한 합계208사람이 입원했습니다(1997년12월17일17때 현재·자치성 소방청 조사해).
병원에 옮겨진 사람의 내역은 이하와 같습니다.
전체의9비율 근처를 초등중학생이 차지하고 있어 최고령은 카나가와현의58세.
남성은310사람, 여성은375사람이었습니다.
의식을 잃는 등 피해의 심각한 중증자는3사람, 중증자217사람, 경증자462사람, 불명3사람으로, 병원에 가지 않았던 경증자도 포함하면, 약1만명이 몸에 이상을 호소했다고 보여집니다.
「포켓몬스터-」38이야기의 시청률은16.5%(칸토 지구·비디오 리서치 조사해)로, 전국6국의 방송에 의해 약460만세대(추정)로 시청 되고 있었습니다.
당일, 일세대 근처 평균 몇 사람의 시청자가 있었는가는 분명하지는 않습니다만, 약460만세대로 각 한 명이 시청 하고 있었다고 가정하면, 구급차로 반송된 것은, 시청자 전체의 약0.015%가 됩니다.
덧붙여서, 도도부현별의 병원 반송자수는 이하와 같습니다.
텔레비전 도쿄 계열국의 서비스 구역외에서도 피해가 나와 있습니다만, 린현의 텔레비전 도쿄 계열국을 원거리 수신하고 있거나CATV에 의한 재발송신을 하고 있는 실태가 밝혀지고, 이것은 이것대로 흥미로운 곳입니다.
포켓몬 소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
○포켓몬 소동의 보도에 대해
포켓몬 소동에 대해서는 매스컴이 크게 채택해 뉴스나 와이드쇼등에서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확인하고 싶은 것은, 포켓몬 소동으로 문제인 것은 점멸을 사용한“연출의 방법”에서 만나며, “포켓몬스터-”는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군요, 보통으로 생각하면 아는 것입니다.
단지 일부의 매스컴은, 아무래도 그 당연한 것이 밝혀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째서 그런 방향으로 가 버렸는지 모릅니다만, 왜일까“포켓몬 배싱”을 실시하고 있어 「포켓몬스터-」가 나쁜놈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는 세상 일반적으로 말해지고 있는 어리석은 애니메이션·게임 나쁜놈론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강한 영향력을 가지는 매스컴이, 문제를 잘못 생각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결과적으로, 많은 매스컴은 이번 문제를 「포켓몬스터-」를 시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게임 특유의 문제로서 파악하고 있는 느낌으로, “텔레비전등의 영상 전반에 건너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이 일으킨 사건으로서 실로 단락적으로, 기호적으로 처리되어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위해), 포켓몬 소동의 본질인“에스컬레이트해 가는 연출 표현”이라고 하는 가장 소중한 부분이 보여 오지 않는다.
특히 모신문이, 기자에 의한 「포켓몬스터-」38이야기의 시청 체험 되는 것을 싣고 있는데는 기가 막혔습니다.
포켓몬 소동을 통하고, 점멸을 수반하는 연출 방법을 TV프로 전체의 문제로서 파악하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있는데, 그것에 전혀 깨닫지 않았다.
「포켓몬스터-」가 나쁘다는 등은 말해도, 그야말로 점멸 영상은 애니메이션에 한정하지 않고CM(이)나 가요 프로그램등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 있고, 오히려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이상으로 점멸 영상을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프로그램의, 어느 프로그램에서 포켓몬 소동과 같은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우연히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포켓몬스터-」에서 일어나 버린 것만으로, 이번 소동이 일어나지 않아도, 머지않아 다른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일)것은 일어나고 있었지요.
혹시, 문제를 일으킨 것은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아니라,CM(이었)였을 지도 모릅니다.
아니, 가요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런 만큼, 매스컴 자신이 이번 문제를“텔레비전등의 영상 전반에 건너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무렵이 이상하고 참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민방 간부중에는, 스폰서가 관련된다CM에 규제가 미치지 않게, 문제를 애니메이션 이외에 넓히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서, 소니의CM의 아이캐치(현재는 버젼이 변합니다)와 같은 일을 하면, 틀림없이 규제의 대상이 되겠지요.
또 일부 매스컴이, “하이테크를 구사한 인기 프로그램”“컴퓨터 세대의 아이들도 견딜 수 없었던 영상 기술의 파괴력”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연배의 컴퓨터 알레르기의 사람이 쓴 것 같은 잘 알지 없는 보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젊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최신 기술을 구사한 것”이라고 하는 묘하게 치우친 생각이 든 것 같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의 제작은 기본적으로 수작업으로, 최근 수십년, 특별히 눈에 띈 진보는 없습니다.
물론CG하지만 도입되거나 디지털 채색이라고 하는 수법이 받아들여지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포켓몬스터-」자체는 셀 애니메이션이고,CG도 전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정도, 조금 조사하면 곧바로 아는 것입니다만.
그리고, 매스컴의 과잉인 보도 덕분에, “ 「포켓몬스터-」38이야기를 보면 속이 메스꺼워진다”가, 어느새인가“ 「포켓몬스터-」를 보면 속이 메스꺼워진다”로 변해있고, 아이치현의 여성(24)(와)과 같이, 포켓몬 소동의 보도를 보고 있는 동안에 속이 메스꺼워지고 병원에 간다고 하는 사례가 발생하거나 포켓몬 소동이 크게 보도되고 나서, 갑자기 병원에 가는 사람이 증가하거나 했습니다.
매스컴은“최종적으로는 이번 소동의 피해자는1만명 가깝게에 이를 것이다”라고 하는 보도를 하고 있고, 실제로 병원에 가지 않았던 경증자도 합하면 약1만명이 피해를 받은 것이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은 매스컴의 보도에 의해서“듣고 보면 속이 메스꺼운 듯한 생각도 들지 말아라···웬지 모르게 속이 메스꺼워졌어···”(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이른바 자기암시나 집단히스테리에 의한“듣고 보면 웬지 모르게···”의 사람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빗나간 화살로 판단착오인 보도를 한 프로그램에 대해
포켓몬 소동에 관해서, 당연할지도 모릅니다만 과연NHK(은)는 정확한 보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민방이라고, 후지텔레비의 뉴스 프로그램이나 와이드쇼에서는, 캐스터나 게스트가“아이들은 포켓몬을 볼 수 없게 되는 것은 슬프다고 한다 ”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타국과 같이 이상한 방향에는 달리지 않고, 비교적 양심적인 보도를 하고 있었습니다(조금 이상한 곳도 있었습니다만).
다음은 텔레비 아사히의 「뉴스 스테이션」이, 과연이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보도 내용으로, 민방 중(안)에서는 제일 견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쿠메 히로시씨의 코멘트는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단지 그 한편, 이봐 이봐 괜찮은가?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심한 내용의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1997년12월20일(토)에TBS계로 방송된 「브로드 캐스터」는, 포켓몬 소동에 관한 보도를 한 프로그램 중(안)에서, 가장 사실과 동떨어진 보도를 한 프로그램이지요.
어쨌든 모두에 대해 이상하다.
우선 근본적인 곳부터 이상하고, 포켓몬 소동의 문제점은 연출의 방법인데도 관련되지 않고, 왜일까 「포켓몬스터-」를 비판하고 있어, 분명하게 논점이 어긋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연출의 방법등 꼭 자주(잘), 피카츄우의 전격이 나쁘다고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웃어 버린 것이, “아이가 의미 불명의 주문을 주창하고 있다(거실 나라?하지만 노래하는 포켓몬 말할 수 있을까?)”“살인 사건의 발단은 텔레비젼 게임이었다”등의 보도 내용.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입니까?
더욱 비정상인 보도를 가속시킨 것은, 캐스터나 게스트등의 출연자 전원이 「포켓몬스터-」를 완전히 몰랐던 것입니다.
요컨데 최근의 놀이를 이해할 수 없어서, 판단착오의 코멘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게스트등)가 옛날에 하고 있던 밖의 놀이가 재미있다”“포켓몬은 하지 말고, 밖에서 노는 것이 좋다”와 같은 허술하고 상투적인 코멘트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한심하게 되어요, 정말로.
자신이 논 적이 없는 것과 논 것이 있는 것을 비교하면, 자신이 놀고 있었지만 분이 재미있다고 하는 결론이 되는 것은 당연한데.
결국, 끝까지 논점이 어긋난 채로 했다.
○텔레비전 도쿄의 대응에 대해
포켓몬 소동을 받고, 텔레비전 도쿄는 「포켓몬스터-」의 방송을 중지했습니다.
확실히 인체에 영향이 있는 문제였고, 그것은 어느 의미 어쩔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포켓몬스터-」관련의 프로그램까지 중지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를거야?그렇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64마리오 스타디움」의 특별프로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었는지요?
어차피“우선 「포켓몬스터-」의 화제는 멈추어 두자”라고 하는 것 무엇이지요지만···.
문제인 것은“애니메이션의 연출 방법”인 것이고, 「포켓몬스터-」자체에는 아무 문제도 없는 것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만.
「포켓몬스터-」만 중지로 해 다른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은 당당히 방송을 계속하고 있는 것도, 무엇인가 모순되고 있습니다.
같을“애니메이션의 연출 방법”이라고 하는 문제를 떠안고 있으면서 , 다른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은 규제를 강화하는 것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포켓몬스터-」래 규제를 클리어 하면, 방송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방송하지 않는다.
즉 무사안일주의라고 하는지, 당분간 방치하고 세상이 식는 것을 기다리자고 하는 겁장이인 대응 밖에 할 수 없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1부의 렌탈 비디오점의 렌탈 자숙의 움직임에 대해
포켓몬 소동 직후,TSUTAYA(을)를 시작으로 하는 일부의 렌탈 비디오점이, 렌탈을 개시했던 바로 직후였다 「포켓몬스터-」의 비디오의 렌탈을 중지한다고 하는 어리석은 짓에 나왔습니다.
나에게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포켓몬스터-」의 애니메이션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렌탈은 할 수 없다”라고 하겠지만, 이것은 분명하게 이상합니다.
포켓몬 소동이 일어난 시점에서, 「포켓몬스터-」는38이야기까지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38이야기는 확실히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의1~37이야기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이것은, 「포켓몬스터-」가 전국 각지의 텔레비전국에서 방송되고 있어 많은 사람이 보고 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어떤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실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미1997년11달부터 렌탈이 개시되고 있던 비디오의 「포켓몬스터-」1~2권(1~6이야기)는 회전율(얼마나 렌탈되고 있는가 하는 비율)이 굉장히라고, 상당수의 사람이 렌탈해 보고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문제도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이 렌탈 자숙이라고 하는 방향으로 이끌었는가 하면, 역시 텔레비전 도쿄와 같고, 단순하게“지금은 우선 「포켓몬스터-」는 멈추어 두자”라고 하는 무사안일주의의 과잉 반응입니다.
게다가 일부의 렌탈 비디오점에서의 렌탈 자숙의 움직임을 받고, 마침내 판매원의 쇼우갓칸과 미디어 팩토리까지가, 렌탈의 자숙을 요청해 출하를 정지한다고 하는, 기가 막힌 행동을 취했습니다.
정말로 한심한 것입니다.
○NHK의 불합리한 대응에 대해
애니메이션 잡지나 텔레비전 정보지등에서도 고지되고 있었습니다만,NHK하1월2일과3일에NHK위성 제2텔레비전의 「겨울 방학 애니메이션 특선」(10:00~11:55)안에서 「전설거신이대 온 극장판」의 방송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실제의 방송에서는 「명탐정 홈스」에 교체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에 대해 실제로NHK에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방송 중지가 된 것은 포켓몬 소동이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설거신이대 온 극장판」은, 당연히 극장에서 공개된 작품입니다.
더욱 당연합니다만, 극장가운데는 깜깜합니다.
방을 밝게 하고 화면으로부터 떨어져 보지 않으면 안 되는 텔레비전보다, 시청 환경은 나쁜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비디오는10해 가깝게도 렌탈 비디오점에 놓여져 있고, 상당한 사람이 렌탈하고 있습니다.
즉, 수만인으로부터 수십만인의 단위로 안전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포켓몬 소동 후에 같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 밝혀진 「YAT안심!우주여행」은 재방송을 계속하고, 안전이 실증 끝난 작품을 방송 중지로 한다고는···.
○웃기는 신문 기사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더이상 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1997년12월17일자의 요미우리 신문 석간“요미우리 촌평”.
이른바 한마디 칼럼입니다.
그 내용은“젊은이 말을 빌리면, 「포켓몬에 대단히 빠지고, 막스에게 파니쿡」상태.부모님은 반드시 「위축되고, 서두른 것임에」틀림없다”“포켓몬과는 이름은 귀엽지만, 포켓 멍키는 아니다.괴물은 괴물이다”.
마지막은 끝의 작정입니까?
다음날의12월18일자의 동란은 착실한 문장이 되어 있었으므로,12월17일의 시점에서는 정보가 적어, 이런 이상한 문장이 되었는지요.
그렇지만 그렇다면, 최초부터 이런 일은 쓰지 않으면 좋습니다만, 반드시, 「포켓몬스터-」를 그다지 지도 하지 않는데 기세에 맡겨 이런 건 써 보았습니다, 라고 하는 느낌이겠지요.
“포켓몬=포켓 멍키”라고 하는 발상이, 쓰고 있는 분의 연령을 나타내고 있어 흥미롭네요.
이 페이지의 화상에 대해 ○이 페이지로 사용하고 있는 화상의 저작권은, 이하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1~11]「소녀 혁명 우테나」:비파파스·차이와/쇼우갓칸·소혁위원회·텔레비전 도쿄 ○이 페이지로 사용하고 있는 화상의 캡쳐 원래는, 이하와 같습니다. ◇[1~7]「소녀 혁명 우테나」:텔레비전 도쿄 |
그럼 여기서 설명 마치겠습니다. 의견도 적어주시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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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任晟豪 작성시간 08.01.23 저것때문에 번쩍이는 장면에서는 명도를 약간 낮추어서 내보냈죠. 그런데 번역기 돌리셨나요? 문법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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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에이 동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1.23 네 그레요. 번역기로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수정 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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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타카토 작성시간 08.01.25 포켓몬스터 방송사고라는 얘기가 그렇게 된 거였군요. 빨간색이랑 파란색 배경을 보니까 어쩐지 머리가 어지럽고 섬뜩한 기분까지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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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yunpupu 작성시간 08.03.03 이런 일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