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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캐스팅란

[(ㅍ)]플라티나(김연주 作 만화...) 가상 캐스팅

작성자Good Fortune|작성시간07.10.29|조회수390 목록 댓글 2

아우나_ 여민정

아우나 정~말 안떠올라요 ㅠ_ㅠ

항상 무덤덤한 표정에 무덤덤한 톤으로...

여민정님 구루미 연기(-ㅁ-;;;)보면 어떻게 이런연기도 잘 해주실 거 같은데...

 

제닌_김영선/엄상현

소년연기 잘 해주실 것 같음...

 

리하르트_강수진

유에 연기처럼 하신다면...여자성우 넣을까도 생각했던 -ㅁ-;;;

 

벨로트_양정화

유코와 이미지가... 카리스마 있을 땐 있으면서... 발랄하기도 하고...

 

나오_김승준/신용우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아우나를 만나면서 좀 따듯하긴 하지만... 그래도 리하르트를 대할때는...;;;)

 

미스터 뮤_ 김장

그냥 왠지;;;

 

사뮤엘_우정신

여민정님 밝은 성격 속에 쓸쓸함이 베어있도록 연기 잘 해 주실 것 같음... 근데 아우나 너무 안 떠 올라서...사뮤엘 다른사람 끼워넣은게 우정신님(<<<퍽!)

 

릴 아스너_최원형

처음 떠오른게.... 강수진 성우... 왠~지 차가운 미중년(?)역할도 괜찮을 거 같아요 ^^;;

근데 리하르트에 캐스팅을 해버려서... 이거도 다른 사람 생각하다가... 글쎄... 잘 맞을지 어떨지는...;;;

차가운 아저씨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따뜻한 마음이 보이기도...(어린 사뮤엘 관련 일화는...)

 

 

 

만화책 읽다가... 몇몇 인물들 목소리가 떠올라서 가상캐스팅 할 생각을 하긴했는데...

인물들 다 하려니까... 완전 고민이;;; 나름 시간들이고 공들여서 한 캐스팅입니다...

괜찮으면 괜찮다... 아니면 좀 아니다... 누가 더 좋겠다... 반응 좀 보여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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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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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모리즈 수진짱~ | 작성시간 07.10.30 플라티나 만화책 자료 찾아봐야겠네요^^
  • 작성자늘푸른 이야기 | 작성시간 09.09.24 저도 제닌을 엄상현님으로 했는데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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