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모둠(이재경,허효빈,이수아,공시현,정승현)

작성자이재경|작성시간26.06.15|조회수23 목록 댓글 0

바쁜 일상 속에서 친구들과 깊이 소통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며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연극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다섯 친구의 개성과 갈등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5형식 문장'과 'if절'이라는 문법 요소를 일상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었습니다. 문법 규칙에만 얽매이다 보니 초반에는 대사가 교과서처럼 딱딱해졌고, 다섯 명의 비중을 고루 나누며 2분이라는 분량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팀원들과 직접 대사를 소리 내어 읽으며 구어체와 리액션을 추가해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또한, 행동 지침을 보강해 대화의 흐름을 매끄럽게 다듬고 정확한 문법 검토를 거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서로 경청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수아 (Sua): Okay, everyone. We have to finalize the plan tonight. If we don't pick a place by 10 PM, we won't be able to book the hotel at a reasonable price. (우리 오늘 밤까지 계획을 마쳐야 해. 10시까지 장소를 정하지 않으면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을 예약할 수 없어.)

효빈 (Hyobin): I agree. Thinking about the vacation makes me feel incredibly excited. (동의해. 휴가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난 엄청나게 설레.)

재경 (Jaekyung): If it were up to me, I would definitely choose Jeju Island. It’s the perfect place to recharge. (나보고 정하라면, 난 무조건 제주도야. 재충전하기에 딱 좋은 곳이잖아.)

시현 (Sihyun): But I’m concerned about the weather. If we go to Jeju during the rainy season, our trip might be ruined. (난 날씨가 걱정돼. 만약 장마철에 제주도를 가면, 우리 여행이 망쳐질지도 몰라.)

승현 (Seunghyun): Good point, Sihyun. Maybe we should look at Gangneung instead? Watching the ocean waves there makes my mind become calm. (좋은 지적이야 시현아. 차라리 강릉은 어때? 거기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거든.)

수아 (Sua): That's an option. But I want this trip to be special for all of us. If we keep arguing, we will waste our time and energy. (그것도 방법이네. 하지만 난 이번 여행이 우리 모두에게 특별했으면 좋겠어. 계속 이렇게 다투기만 하면 시간과 에너지만 낭비하게 될 거야.)

재경 (Jaekyung): You’re right. Let’s look at the pros and cons. Actually, making a list together helps us see the big picture. (네 말이 맞아. 장단점을 따져보자. 사실 다 같이 리스트를 만드는 게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

효빈 (Hyobin): Exactly! If you guys trust my taste, I’ll handle the itinerary. I promise that I will make this journey become an unforgettable memory. (맞아! 너희가 내 안목을 믿어준다면, 내가 일정을 짤게. 이번 여행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할게.)

시현 (Sihyun): (Laughing) If you promise to include good cafes, I’m in! (좋은 카페를 포함하겠다고 약속하면, 나도 좋아!)

승현 (Seunghyun): Let’s do it! We’ll let you take the lead, Hyobin. We want you to organize everything perfectly. (좋아! 효빈아, 네가 주도해봐. 우리는 네가 모든 걸 완벽하게 계획해주길 바라.)

수아 (Sua): Great. Now that we have a plan, we can finally relax. (좋아. 이제 계획이 섰으니, 드디어 마음 편히 쉴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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