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꾹(3)
나는 야훼 안에서
환성을 올리렵니다
야훼여, 어찌하여 잠자코 계십니까?(하바 1,1-2,4)
의로운 사람은 무엇으로써 살게 될까요?(1,2)
하바꾹은 못된 자들이 착한 사람을 등쳐 먹고
정의가 짓밟히는 세상이 되었다면서,
어인 일로 이렇듯이 애매한 일을 당하게 하시고 이 고생살이를 못 본 체 하시느냐고
야훼께 항의해요.
이에 야훼 하느님은 사납고 날랜 바빌론 족속을 일으켜서
제 힘을 하느님처럼 믿다가 죄를 지은 자들을 바람에 날려가듯
사라지게 할 것임을 밝혀요.
그러자 하바꾹은 어찌하여 그들을 재판관으로 세우셨느냐고 다시 항의해요.
그들 민족은 그물을 쳐서 사람을 끌어내고 좽이로 사람을 잡아내며
칼을 빼어들고 무자비하게 뭇 민족을 죽이는 자들이라면서,
어찌하여 그들을 채찍으로 삼아 벌하시느냐고 의문을 제기해요.
그리고는 눈에 불을 켜고 망대에 서서 기다려 보겠다는 하바꾹에게,
야훼 하느님은 그가 받은 말씀과 환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면서
의로운 사람은 신실함으로써 살리라고 약속해 주셔요.
성서와 함께 (공동번역성서 해설) 제공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가톨릭 굿뉴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가톨릭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