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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까이(1)

작성자박인석마르티노|작성시간26.06.10|조회수12 목록 댓글 0

     

     

     

     

     

     

     

     

    하까이는 어떤 책인가요?

     

     

     

     

    하까이란 성서 이름은?

     

     

    하깨는 12 소예언서 중에서 열번째로 나오는 성서로, 즈카리야, 말라기와 함께 바빌론 유배 이후에 수집된 예언서 중의 첫번째 책입니다.

     

    예언자 ‘하까이’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 책이라, 그 이름을 따서 책이름이 붙여졌어요.

    하까이는 ‘축제’라는 뜻이에요.

     

    생계를 유지하기에 급급하면서 지내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느님 안에서 축제를 지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전을 재건하기를 촉구하였던 책 내용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지요.

     

     

     

     

    누가 언제 썼나요?

     

     

    다른 예언서와는 달리 예언을 선포한 연대가 아주 명확하게 나타나 있어요.

     

     “다리우스 왕 제이년 유월 초하루였다. 야훼께서 예언자 하까이를 시켜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1,1)고

    첫머리서부터 분명히 언급되어 있으니까요.

     

     

    그뿐만 아니라 성전재건이 진행되면서 있었던 중요한 일들이며

    예언 말씀이 시간별로 정리되어 있어요(1,14-2,1. 10. 20).

     

     

    성서본문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으로 볼 때,

    하까이 예언자가 주로 활동하던 시기는

    다리우스 왕 제이년, 곧 기원전 520년이었을 거에요.

     

    그 해에 이루어진 예언 활동 외에는 아무것도 전해 내려 오지 않는 것은,

    아마도 그가 바빌론에 의해서 무너진 옛 예루살렘 성전을 본 적이 있을 정도로

    나이들었기 때문일 거에요(2,3).

     

     

    기원전 515-516년에 완공된 성전 재건축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을 보면,

    기원전 520년에 선포된 예언 말씀이 518년경에 후대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되었을 거에요.

     

     

     

    성서와 함께 (공동번역성서 해설) 제공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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