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르야(6)
넷째 환상에서는
야훼의 천사가 대사제 여호수아를 고발하는 사탄을 나무라며
여호수아에게 깨끗한 옷을 입혀주지요.
다섯째 환상에서는
등잔대 좌우에 하나씩 서 있는 올리브나무 두 그루가
온 세상의 주를 모시도록 기름부어 성별한 두 사람을 뜻함을 일러주고 있어요.
즈루빠벨이 성전의 주춧돌을 놓았으니,
그가 손수 그 일을 이룰 것이라고 이야기되어요.
여섯째 환상은
두루마리 책 한 권이 날고 있는 장면이죠.
거기에는 도둑질하는 자들과 맹세하면서 사기치는 자들은
모두 나라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지요.
일곱째 환상에서는
온 땅에 가득한 죄악이 담겨 있는 말을
시날 땅으로 날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여덟째 환상에서는
붉은 말, 검은 말, 흰 말, 점박이 말들이 끄는
4개의 병거가 온 세상으로 순찰을 나가라는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이어서 바빌론에서 돌아온 사람들에게서
포로민이 바치는 예물을 받아 가지고
즈루빠벨에게 면류관을 씌우라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요.
아울러 먼데서 온 사람들이
성전을 세울 것이라고 선포되고 있어요.
성서와 함께 (공동번역성서 해설) 제공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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