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르야 (10)
예루살렘이 새날을 맞으리라
(즈카 12-14장)
아울러 칼을 일으켜 목자를 쳐서
양떼를 흩뜨릴 뿐만 아니라,
가련한 양떼들도 쳐서
셋 중에서 둘이 죽고 하나만 남았다 해도
그 하나마저도 불 속에 넣어
깨끗하게 할 것이라고 일러요.
하지만 그 후에는
당신의 백성으로 뽑으신 사람들을 이끌고 오실 것이므로
성읍의 주민들이 끊어지는 날은 없을 거에요.
이렇게 주님께서 온 세상의 임금으로 오르시는 날부터,
사람들은 온 세상에서
주님의 이름만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해요.
그 날이 오면 예루살렘은
다시는 벌 받는 일 없이 튼튼히 서게 될 거구요.
그러면 세상의 모든 민족이
해마다 예루살렘에 올라와 초막절을 지키며
주님을 만군의 주로 예배하게 될 거에요.
<새김과 나눔>
즈카르야는 메시아가 오시면
뭇 민족의 평화를 위협하는 군마와 병거들을
없애실 거라고 선포합니다.
우리 시대에 메시아가 오시면
무엇부터 없애시려고 할까요?
성서와 함께 (공동번역성서 해설) 제공, 굿뉴스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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