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는 어떤 책인가요?
말라기란 성서 이름은?
말라기는 12 소예언서 중에서 열두번째로 나오는 성서로,
하깨·즈카르야와 함께 바빌론 유배 이후에 수집된 예언서입니다.
예언자 ‘말라기’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 책이라,
그 이름을 따서 책이름이 붙여졌어요.
하지만 말라기가 사람 이름인지는 알 수 없어요.
‘말라기’는 ‘나의 사자, 나의 천사’라는 뜻이거든요.
어느 특정 예언자를 간접적으로 가리키는 호칭일 수도 있어요.
“나 이제 특사를 보내어 나의 행차 길을 닦으리라”(3,1)는 본문의 내용과도
잘 어울리지요.
성서와 함께 (공동번역성서 해설) 제공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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