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2)
누가 썼나요?
책 첫머리에
“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1,1)
라고 분명히 언급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말라기’라고 불리우는 예언자가 썼을 것으로 생각되어요.
하지만 말라기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요.
다만 ‘나의 사자’란 이름으로 통칭되는 것으로 보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예언자였을 거라고 추정하기도 해요.
요나단의 타르굼이나 예로니모는
율법학자며 선비인 에즈라일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늘날의 학자들은
뚜렷한 증거없이 제기되는 이러한 견해를 받아들이지 않아요.
성서와 함께 (공동번역성서 해설) 제공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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