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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맞이 예식

작성자Berardus|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맞이 예식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며 전국 교구를 순례 중인

세계청년대회(WYD) 상징물인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6월 3일(수)

대구대교구에 도착했다.

 

세계청년대회 교구 조직위원회 위원장 장병배(베드로) 신부는

이날 오후 6시 교구청 본관 앞마당에서 광주대교구로부터 전달된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맞이해 십자가를 직접 조립했다.

이어 성모당으로 이동해 맞이 예식을 거행하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청년들의 신앙 쇄신을 위해 기도했다.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는 교구 내 다양한 행사와 순례를 통해 신자들과 만나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신앙의 열기와 일치를 북돋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WYD 십자가 : 1983년 ‘구원의 특별 성년’을 마치면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년의 상징이었던 이 나무 십자가를 젊은이들에게 전달했다.

이후 지금까지 이 WYD 십자가를 세계 곳곳에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한 곳과

대회가 개최되는 지역 등으로 옮기며 그곳에서 기도를 통한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

 

WYD 성모 성화(로마 백성의 구원 성모) : 200년 로마 WYD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젊은이들에게 선물한 이콘이다.

이름은 6세기부터 로마 시민들이 역병이 물러갈 것을 바라며 그 앞에서 기도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이 이콘을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께 제자 요한을 맡기신 것처럼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교황님의 희망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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