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가톨릭간호사회 순회미사
교구 가톨릭간호사회(회장 : 윤청자 세라피나,
담당 : 정황래 시몬 신부)에서 주관한 2026년 순회미사가 6월 12일(금) 오후 5시
포항성모병원에서 78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됐다.
이번 미사는 바쁜 의료 현장 속에서도 가톨릭 간호사로서의 소명을 되새기고,
신앙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교구 가톨릭간호사회는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산하단체로,
교구 관할 지역 내에 거주하는 간호사 면허를 가진 신자들로 구성되며,
가톨릭의 의학윤리를 준수하고, 일치와 친교로 신앙의 심화를 도모하며,
환자들에게는 친절과 봉사로, 의료 현장에서는 사랑과 평화를 심는 모범적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교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1993년 인준되었다.
현재 교구 가톨릭간호사회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천주성삼병원, 포항성모병원을 중심으로
270여명의 회원들이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 전국피정과 영성세미나 및
교구 내 병원 순회미사와 성지순례 등에 함께 참여하며,
각 병원별 월례미사 및 성모의 밤, 피정, 봉사활동 등을 통해 가톨릭 간호사로서의
소명을 북돋우고 있다.
*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 : 전국 14개 교구, 총 회원수 3,828명 (2025.12.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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