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와 함께하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평화미사

작성자Berardus|작성시간26.06.16|조회수1 목록 댓글 0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와 함께하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평화미사

 

6월 13일(토) 오전 10시,

왜관 호국의 다리에서 장신호(요한 보스코) 주교의 주례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평화미사가 봉헌됐다.

 

미사에 앞서 육군3사관학교 생도 13명이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모시고 왜관 철교를 건너는 평화 행진이 펼쳐졌고,

그 행렬에 함께 한 군종후원회원과 신자, 사제단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지향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바쳤다.

 

강론에서 장 주교는 왜관 철교(호국의 다리)가 1950년

낙동강 방어선 전투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일부가 폭파된 역사적 장소임을 설명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음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해를 이루는

사랑과 용서의 상징임을 되새기며, “신자들도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로마 백성의 구원 성모 성화’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며,

“전쟁과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해 주시는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