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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 페스타 첫째 날 오전 미사

작성자Berardus|작성시간26.06.06|조회수1 목록 댓글 0

엠마오 페스타 첫째 날 오전 미사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가 6월 3일(수)

성모당에 도착한 가운데 4일부터 엠마오 페스타가 시작했다.

그 첫째 날 오전 11시 성모당에서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됐다.

 

강론을 통해 장 주교는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평화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및 대구교구대회의 성공을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 각자의 어려움과 질병이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위로받기를 청하자.”고 했다.

계속해서 장 주교는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가 오는 7월 1일 환송미사까지

교구 곳곳을 순례하며 세계청년대회의 의미를 알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의 주요 일정과 함께

각 본당에서 진행 중인 홈스테이 준비 상황을 소개하며, 외국 청년들을 맞이하는 일이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복음적 환대와 이웃 사랑의 실천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구가 추진하는 영적 준비로

‘전 신자 개인 성경구절 갖기 운동’과 ‘성령 안에서의 대화’를 소개하며

“개인 성경구절을 통해 말씀 중심의 신앙을 살아가고, 시노드 정신에 따라

서로 경청하며 공동체 안에서 성령의 뜻을 식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장 주교는 “세계청년대회와 교구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신앙을 성장시키는 은총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봉사자뿐 아니라 모든 신자가 기도와 협력,

말씀 묵상과 시노드적 삶을 통해 함께 주님의 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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