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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레지오 훈화 <연중 제11주간 (6.14~20)>

작성자10대_홍보|작성시간26.06.17|조회수8 목록 댓글 0

레지오 훈화 <연중 제11주간 (6.14~20)>

 

저는 테스니에 신부님의 글을 읽으며 단원 여러분들과 특별히 '성체 조배'에 대해서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레지오 교본 곳곳에서도 성체 조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6장, '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미사, 영성체, 성체 조배,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또는 그 외의 다른 모든 신심 행위를 통해서, 레지오 단원들은 늘 그러했듯이 자신의 영혼이 성모님과 일치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하며, 또한 비할 데 없이 높은 믿음을 지닌 성모님을 통해 이루어진 구원 사업의 신비를 묵상하도록 힘써야 한다. 성모님은 구세주와 더불어 그 신비를 생활하셨고, 그 신비 안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맡아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단원들은 성모님을 본받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기쁨이나 슬픔도 성모님과 함께 나누고, 성모님을 꾸준히 공부하고, 성모님께 크나큰 사랑을 드릴 수 있게 됩니다."

 

제37장 13항 '매일 미사 참례 및 성체 조배 권장'에서는 성체 조배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매우 구체적이고 진취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기회 있는 대로 성체 조배를 해야 한다. 성체 조배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주 그리스도께 대한 합당한 흠숭의 실천이요 감사의 뚜렷한 표시이며 사랑의 맹세이다. 매일 미사 참례와 성체 조배는 독립된 레지오 활동으로서 실천하기보다는 레지오의 한 부분이요 한 묶음으로서 늘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

예수 성심 성월을 보내는 남은 6월 동안 성체 조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 단원분들이 예수 성심 성월을 보내는 남은 6월 동안 첫 번째 성체 조배자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감실 안에 계신 주님께 더 깊은 사랑과 고백을 드리는 은총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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