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지 봄
📭 봉사를 할 때 허무는 일을
하지 않음 (3)
🔹️봉사할 때 말을 조심함으로
성도들을 중심에서 멀어지게 하고
건축을 무너뜨리는 것이 들어오지
않도록 예방함
어떤 형제들은 아무런 악의도 없지만
말을 조심하지 않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성도들을 중심에서
멀어지게 하고
건축을 무너뜨리는 일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봉사자 집회에서 교통한
사항들이 저녁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진다고 하자.
바깥으로 나간 말들이 사실인 것도
있지만 헛소문인 것도 있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이 너무 말을
많이 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데,
그들은 봉사에 있어서 공과를
배우지 못하여
하지 말아야 될 많은 말을 다른이들에게
해 버렸다.
우리 가운데에는 떳떳하지 않은 일들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될까 봐
염려해야 하는 일들도 없지만,
주님 앞에서 처리받은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어떤 교통이나
소식을 듣든 그것에 관한 일들을
드러내어 알리지 않는 공과를 배워야
한다.
이것은 자신의 육체를 거절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작은 일일 수 있지만,
이로 인하여 허물어뜨림과
성도들이 중심을 잃게 만드는 상황이
초래된다.
동역하여 봉사할 때 무릇 공과를
배운 사람은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말 한마디도 임의로 하지 않으며,
어떤 일을 함부로 남에게 알리지 않는다.
우리는 천만 가지 일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지만,
봉사의 일에 대해 언급할 때에는
반드시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하고,
이러한 일들을 말할 수 있는 권한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
누군가가 한 형제에게 어떤 곳으로 가서
봉사할지를 물어볼 수 있다.
그 형제가 실제로 그곳에 가는지의
여부와 관계 없이,
이 질문은 육체에서 나온 질문이며
불필요한 질문이다.
만일 그 형제가 정말 그곳에 가서
봉사하게 되어 그 사람과 교통해야 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그 형제는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찾아 가서 교통할 것이므로
굳이 많은 것을 물어볼 필요가 없다.
만일 우리가 주님의 교회를 건축하려면,
이 일들에 있어서 주님께서 우리를
처리하시도록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건축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그만큼
허물어뜨릴 것이고
성도들이 중심을 잃게 하는 요소도
더 많아질 것이다.
하지 말아야 될 수많은 말들이
봉사자들을 통해 급속도로 전해진다.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봉사하는 이들이 말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또한 우리가 더 깊은 공과를 배우기
바란다.
우리는 형제자매들과 천만 가지 일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지만,
봉사의 일에 있어서는 어떤 일이
여러분에게 위임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말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일에 대해서도 말해서는 안 되고
한마디도 해서는 안 된다.
봉사의 일에 대해 우리는 함부로
논해서는 안 된다.
만일 이러한 문제가 처리되지 않는다면,
각 지방에서 건축은 없을 것이다.
순종하지 않는 영이 우리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순종하지 않는 것은 건축하지 않는
것이고,
건축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허물어뜨리는 것이다.
🔹️처리와 제한을 받는 것은
우리의 봉사에 하나됨과 축복을
가져옴
우리가 하는 일은 반드시 그 일을 통해
건축의 결과를 산출해야 하며,
이를 위하여 우리에게 있는
수많은 부정적인 요소들이 제거되고
처리되어야 한다.
어떤 말들은 내가 말할 수 없는 것이고,
어떤 태도들은 내가 취할 수 없는 것이며,
어떤 처신은 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복종하는 것’은 제한받는 것이다.
어떤 형제들의 영은 너무나 제한을
받지 않아서
중심을 잃게 하는 요소가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지 자각하지 못할 정도여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성도들이
중심을 잃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우리는 한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그것은 주님께 올바르고
자신의 헌신에 올바름으로써,
우리의 일이 허무는 일이 아닌
건축하는 일이 되도록 해야 하고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일이 성도들이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다른 사람들을 건축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파쇄와
제한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는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이러한 말들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무거운 책임을
짊어져야 하며,
또한 그분의 심판대 앞에서 결산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한 일이 허물어 뜨리는
일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이 이 때문에 은혜를 얻지 못하고
온전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엄중한 일이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일할 뿐 아니라
건축의 일을 하기를 반드시 배워야 한다.
봉사자로서 우리의 말과 태도와 행동과
표현 때문에,
성도들이 중심을 잃고 교회를
허물어 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교회를 건축함으로,
이를 통해 주님의 권위가 교회 가운데서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
어떤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되고,
어떤 일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되며,
어떤 태도는 함부로 표현해서는
안 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 앞에서 깊은 공 과를 배워야 한다.
우리가 기꺼이 제한을 받아 들이고,
자신을 낮추며,
다른 이들과 참된 동역을 하고,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서로 사랑할 때, 하나 됨을 가져오게
된다.
이렇게 할 때 우리의 봉사는
건축을 산출하는 봉사가 되어
하나님께서 그분의 축복을 쏟아
부으실 수 있게 된다.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제 2026-2호
[봉사를 할 때 허무는 일을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