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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국가유산 -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2025.06.12.
향토학인
2025. 7. 6. 21:17
새국가유산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2025.06.12.
1. 대상문화유산
문화유산명칭 (안) 수량 규격(㎝) 제작연대 보관장소 소유자(주소)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4점 19.5×13.5 등 1925년∼1926년 목포문학관 목포시(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95)
2. 등록예고사유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두덕이 시인의 환멸」, 「이영녀」, 「난파」, 「산돼지」 등 4편은 한국 희곡사 및 공연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1910~1920년대 주류를 이루던 일본 신파극이 지배하던 시기와 결별하고 서구 근대극을 주체적으로 수용하여 식민지 현실을 냉철히 바라보며 근대극의 새 시대를 열려고 했던 시대정신이 반영된 작품으로서 언어사, 생활사, 문화사, 사회사, 경제사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자료로써 가치가 있음.
※ 자료 : 국가유산청 공고문(국가유산청공고 제2025-286호)(관보)
◎김우진(金祐鎭, 1897~1926) : 1920년대 비평가, 극작가.
○ 두덕이 시인의 환멸(두덕이 詩人의 幻滅)
- 식민지 시대 자기모순과 가치관의 혼란을 지닌 개화지식인의 내면풍경을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극임.
- 1925.12.9. 탈고, 일반원고지, 29매. 《학조》(1926.6.) 게재.
○이영녀(李永女)
- 식민지 조선 하층 여성의 고단한 리얼리티를 표현한 작품으로 1910년대의 신파극이나, 서구지향성과 계몽성 및 교훈성을 특성으로 하고 있는 1920년대의 신극을 극복하려고 노력한 작품임.
- 1925.겨울∼1926. 상반기(추정) 집필, 문학동인회 ‘Société Mai’ 인쇄된 전용원고지, 68매.
○ 난파(難破)
- 한국 근대 희곡사에서 서구[독일] 표현주의극을 수용, 재창조한 실험성이 인정되는 최초의 희곡임.
- 1926.5.3.∼5.7. 집필, ‘성취원전(成趣園箋)’ 인쇄된 전용 원고지, 56매.
○산돼지(山돼지))
- 무기력한 자아의 생명력 회복을 다룬 작품으로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자연주의, 상징주의, 표현주의 등의 기법들이 다양하게 차용된 작가의 대표작임.
- 1926.7.12. 탈고, 일반원고지, 139매. 《조선지광》(연재 시작 일자 미상?∼1927.신년호 연재 종결.
*자료 : 신청자료(목포시, 전라남도), 회의 자료 (전라남도,), 회의록(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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