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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전하는 위안의 메시지, <도나 노비스 파쳄>

작성자이성준| 작성시간10.12.31| 조회수137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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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성태 작성시간11.01.01 정말 좋은 글 좋은 음악입니다.

    그리고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표제글의 해도 달라졌네요.
    영화는 재작년부터, 영시는 작년부터 시작되었지요

    휘트만 글이 실렸는데 반갑고 교훈적인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국민학교 선생님 중에 독학으로 영시공부를 하여
    미국에서 휘트만 대상을 타고 미국 시인이 되신 분이 있거든요.
    언제 한번 초빙했으면 싶어요..
    중학교 영어선생님직을 마쳤다고 들었는데....
    경일대 영문과 이인직 교수님이 잘 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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