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책은 얼어붙은 정신의 바다 깨는 도끼

작성자청죽| 작성시간18.11.05| 조회수55|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들고은 작성시간18.11.06 정신의 바다도 나름입니다.
    나같은 사람은 슬며시 금은 가는 거 같은데 쨍~ 하고 깨지는 소리도 느낌도 없어유~ 우매하여 그랜감요?
    청죽 회장님도 여기저기 얼어 붙은곳을 깨쳐주는 작은 도끼이십니다 ㅎㅎㅎ
  • 작성자 한경재 작성시간18.11.08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이 생각이 그리쉽게 깨지나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독서회를 통한 회장님의 도끼질에 얼음이 조금씩 균혈의 조짐이 있어 무지 고맙구만요 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