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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작가 깊이 읽기(15) 김성동(金聖東)

작성자청죽|작성시간14.04.05|조회수103 목록 댓글 0

 

우리시대의 작가 깊이 읽기(15)

    김성동(金聖東)

    

작가 : (1947~ )

1947년 충남 보령 출생. 서라벌 고교 3학년 때 19세의 나이로 출가하여 10여 년간 불문()에 들었다가 1976년 하산했다. 1975'주간종교' 종교소설 현상모집에 단편 소설 '목탁조'가 당선되었지만, 불교계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등록하지도 않았던 승적에서 제적당하기도 했다. 1978년 중편소설 '만다라'"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고, 이듬해 장편으로 개작한 '만다라'를 출간하여 문단과 독서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그는 섬세하고 유장한 필치로 한국현대사의 아픔과 구도의 여정에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는 문제작들을 발표해왔다.

 

1985년 제4회 신동엽창작기금, 1998년 제7회 행원문화상을 받았다. 1998'시와 함께''중생' 10편을 발표하며 시작(詩作)활동도 하고 있다. 장편소설 만다라』『』 『』 『국수(國手), 소설집 피안의 새』 『오막살이 집 한 채』 『붉은 단추, 산문집 미륵의 세상 꿈의 나라』 『생명기행,현대사 아리랑,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등이 있다.

 

 

책소개 :

만다라을 중심으로

  

    만다라는 지난 1979년 출간돼 문단과 독서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문제작.

만다라는 당시에 무려 100만부가 넘게 팔린 밀리언셀러의 대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영화로도 제작되어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화제의 작품을 쓴 작가 김성동은 당시 32세의 기개 넘치는 청년이었고만다라는 작가의 이름을 온 세상에 우뚝 세운 출세작이 되었다

 

피안의 새을 중심으로

  

    구원을 향한 방황의 여정이 담긴 김성동의 작품집 피안의 새.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첫 작품집을 복간한 소설 르네상스시리즈의 하나로, 1981년에 출간되었던 김성동의 첫 작품집에서 <나의 이야기>를 제외하고 새로 집필한 <간추려본 발자취>를 수록했다. 이 작품집에서 작가는 자신의 종교적 경험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에 대한 문제를 다루면서, 한국전쟁이 남긴 아픔과 구도의 여정에서 존재의 근원을 탐구한다. 특히 불교적 모티프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새로 집필한 <간추려본 발자취>에서는 이데올로기의 상처로 얼룩진 어린 시절과 불교적 구도를 향한 젊은 날의 방황이 작가의 문학적 원천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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