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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모 시인방

작성자오현모|작성시간26.06.22|조회수4 목록 댓글 0

아침 7시

언제부터 비가 내렸는지
알 수 없으나
밖에는 비가 내린다

비 냄새와 바람소리
신선하다

거리를 지나다
화살나무를 보았다
잎이 시들어 있었다

이 비로 인하여
잎이 다시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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