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미소네 사장님 안녕하세요!
-늦었습니다. 퇴직 신청하고 직원과 함께 태국 여행하면서 치앙마이
구경 잘하고 점심때 미소네 찾아서 점심 뷔페 먹었던 중년들 2명이었습니다.
-미소네 옆에서 한국 교회 관계자분들 예배보고 있는데 태국간지 오래되어서
한국 음식 그것도 뷔페로 먹었던 점심이 참 좋았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태국까지 가서 갓김치를 먹을지 몰랐습니다.
-깔끔한 식당한 친절한 직원들 다음 여행을 기약하면서 룸도 구경했는데 참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은 치앙마이 방문시 꼭 다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주변 정리하느라 그때 먹었던 맛난 점심 애기를 올린다고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아무쪼록 타국에서 건강 조심하시고 웃음으로 반기고 궁금한 사항을 묻는데도
설명 잘 해주시고 룸까지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하고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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