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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네 이야기

2월14일 치앙마이 도이수텝 구경하고 점심 뷔페 잘 먹었습니다.

작성자치앙마이-코난|작성시간17.02.27|조회수434 목록 댓글 2

-치앙마이 미소네 사장님 안녕하세요!

-늦었습니다. 퇴직 신청하고 직원과 함께 태국 여행하면서 치앙마이

  구경 잘하고 점심때 미소네 찾아서 점심 뷔페 먹었던 중년들 2명이었습니다.

-미소네 옆에서 한국 교회 관계자분들 예배보고 있는데 태국간지 오래되어서

 한국 음식 그것도 뷔페로 먹었던 점심이 참 좋았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태국까지 가서 갓김치를 먹을지 몰랐습니다.

-깔끔한 식당한 친절한 직원들 다음 여행을 기약하면서 룸도 구경했는데 참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은 치앙마이 방문시 꼭 다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주변 정리하느라 그때 먹었던 맛난 점심 애기를 올린다고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아무쪼록 타국에서 건강 조심하시고 웃음으로 반기고 궁금한 사항을 묻는데도

 설명 잘 해주시고 룸까지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하고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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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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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치앙마이-코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27 아마도 기억나지 않겠지만 저희는 2월14일에 방문하여 점심 먹었던 사람들입니다....ㅎㅎㅎㅎ
  • 작성자치앙마이미소네 | 작성시간 17.02.27 ^^* 고맙습니다 저희 미소네를 찾아 주신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이렇게 위로의 글까지 주시니... 힘이납니다 . 더욱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웃음 잃지 않겠습니다
    두분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누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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