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는 이제 우기로 접어드는것 같습니다.낮에는 매우 짧게 비가간혹 오곤 합니다. .밤에 비가오는경우가많고...아침에는 상쾌하고 여행하기 적절한 하루가시작됩니다.붐비지않아서 오히려 추천 드리는 시기입니다.오늘도 오랜만에 오시는 분들 뵙고 인사나누었습니다.꼬마손님들도 부모님과 함께 오네요.들어올때는 울면서 들어온 아이도..시워한 에어컨 , 한국음악 , 한국 음식 ,짜장면 ,떡복이,냉면등 먹으면서 미소짓네요..감사하네요..어제는 산에 다녀왔습니다 . 10분 정도 함께 2시간 걷고 ,식사,커피즐기면서 치앙마이의 시원한 공기를 즐겼답니다. 내일은 교회 다녀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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