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온지 21년이 되었다
많은 친구들을 만나지못하고 지낸것이 아쉽다
그래도다행인것이 친구들이 물어물어 찾아온다
나이가 들어가는것일까
그저 반갑고 기대가된다
내가 알고있는 내용을 전해주면서 도움도주고..웃으면서 지난이야기도해보면서
좋은 느낌 , 잠시 행복하다..
외국에 오래 나와있는 사람도 끼워주니 더욱 감사하다
내위치에서 작은 만남 ,작은 고마운 순간들을 간직하며
오늘도 은혜롭게 살고싶다..
참고로 인터넷 전화기고장으로 불편을 끼치고있다
카톡 cmisone 혹은 큐알코드사용하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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