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의 둔함과 言語의 失種
그리고 동결
어느 날
나에게도 가까운 언젠가
말의 둔함이 찾아왔다..
흔히 말하는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의 소유자 였지만 파킨슨의 점령군들은 그런 나의 사정을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
어느 날
강단에서 메세지 전파중 고대중세의 지역 이름을 열거하는데 발음이 어설프다
특히
끄 프 빡 등의 발음이 들어간 지역이름등 발음이 센곳은 완전..?
.......
어느 주일 날
설교자로 강단에 오르기 위하여
뚜벅뚜벅 가던중 高地 불과 몇 미터 앞에 주고 찾아온 동결..
나를 견디게 하고
나를 참게 하고
나를 슬프게 했던 그 이름도 너무나 유명한 OFF(凍結)
............中略..........
말못하는 이는
얼마나 답답할 것이며
말못하는 이는 얼마나 힘들것이며
말못하는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이는
얼마나 측은할 것이며
얼마나 안타까울것이며
말못하는 이나
지켜보는 이나
우리들 모두는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은지.
얼마나...?
全羅北道 井邑에서
月白(姜聲範)
Cristian Parkinson’s Bible studio cristoper.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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