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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양군파게시판

26세 청백리 허정(許晶) 선정비 답사를 하고서

작성자허철회(학술회장)|작성시간12.01.18|조회수58 목록 댓글 0

2010년 3월 29일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가산산성에 부러진채 방치되어 있는 허정 선조 선정비를 눈이 쌓인 길을 걸어 올라서 답사하게 되었다.허항무 회장님께서 대종회장으로 계실 때 그 말씀을 듣고 경비까지 지급받고 다녀왔다.부천 우거에 출발하여 대구북부버스터미널까지 버스로 이동하였고 그 자리에서 류진상 선생을 만나 그 분이 자가용을 몰고 그 현장으로 달려갔다.유진상 선생은 의성 출신으로 안동사범을 나와서 대구 시내의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한 분이었는데 대종회 사이트에 허정 선정비가 방치되고 있다고 알린 분이다. 그 분은 사실 상주 고향의 진주류씨분들을 너무나 잘 아시는 입장이라서 저와 쉽게 말을 틀 수 있었다.고향 친구인 류병국의 부친인 류길상 어르신을 잘 알고 계셨다. 그 분은 대구시 북구 관음동 한양수정아파트 207동 107호에 사시는 분이다.전화는 010-6225-9941이다. 류진상 선생의 알림을 전해듣고 직접 전화를 해서 가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그리고 나는 그 현장에 가서 사진도 찍고 삽질도 하여 그 현장의 상황을 최대한 보존하려고 하였다.그리고 칠곡군청까지 가서 담당 공무원에게 복원과 발굴의 협조를 당부하고 칠곡문화원에도 가서 자료를 주며 방치되고 있는 허정 선정비를 연구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칠곡군지를 한 권 얻어와서 회장님께 드렸다.허정 선조는 칠곡군수를 역임하신 분으로 양천허씨의 표상인 청백리로 녹선되신 분이다.산소는 경기도 포천 일동면 사직리에 모셔져 있다. 제양군파 허경무 종인이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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