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중민(許仲民), 허조원(許調元), 허계도(許繼道)에 대한 효행 기록은 국역 대동야승 제23권 해동잡록 편 566면에 나온다.
허중민(許仲民): 본관은 태인이며 어머니가 75세 밤이면 어린 아이를 안고 잤는데 집에 불이 났다. 중민이 불을 무릅쓰고 어머니를 업고 나와 죽음을 면했다. 일이 알려져 관직을 주었다.
허조원(許調元): 본관은 경주이며, 나이 13살에 아버지가 미친 병을 얻었는데 스스로 손가락을 잘라 약에 타서 드리니 병이 즉시 나았다.
허계도(許繼道): 본관은 김해이며, 우헌 허옹의 아들이다. 어머니가 죽고 묘막에서 3년을 살았다. 이 때에 왜구의 침입이 한참 치열하였는데 하루도 묘 앞을 떠나지 아니했다. 일이 알려져 마을에 정문을 세웠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