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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별의 <해동잡록>에 실린 허중민, 허조원, 허계도

작성자허철회(학술회장, 운영자)|작성시간13.12.22|조회수20 목록 댓글 0

허중민(許仲民), 허조원(許調元), 허계도(許繼道)에 대한 효행 기록은 국역 대동야승 제23권 해동잡록 편 566면에 나온다.

 

허중민(許仲民): 본관은 태인이며 어머니가 75세 밤이면 어린 아이를 안고 잤는데 집에 불이 났다. 중민이 불을 무릅쓰고 어머니를 업고 나와 죽음을 면했다. 일이 알려져 관직을 주었다.

 

허조원(許調元): 본관은 경주이며, 나이 13살에 아버지가 미친 병을 얻었는데 스스로 손가락을 잘라 약에 타서 드리니 병이 즉시 나았다.

 

허계도(許繼道): 본관은 김해이며, 우헌 허옹의 아들이다. 어머니가 죽고 묘막에서 3년을 살았다. 이 때에 왜구의 침입이 한참 치열하였는데 하루도 묘 앞을 떠나지 아니했다. 일이 알려져 마을에 정문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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