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다리지 않는 목사님.
성도가 먼저 목사님께 연락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요즘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먼저 전화 하시는 목사님. 성도들의 쓸 것을 미리 아시는 목사님.
“밥 한번 먹어요~” 라고 하셔서 텅 빈 지갑 걱정하며 큰 맘 먹고 나간 자리, 화장실 가시는 척하시면서 식사비 미리 지출하시는 목사님.
2. 충신과 간신을 구별하시는 목사님
목사님 편인지, 목사님 편이 아닌지가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서 충신과 간신을 구별하시는 목사님. 진실된 사람인지 거짓된 사람인지 한눈에 알아보시는 목사님. 그러나 잘하려다 보니 저지르게 된 성도의 실수를 기도로 덮으시는 목사님
3. 눈물 글썽이시는 목사님
성도 앞이라고 창피해 하지 않으시며 눈물을 아끼지 않는 목사님. 듣고 또 들었던 험난한 인생 역정 사 이지만, 들을 때 마다 새로운 편집으로 가슴이 뭉클해지는 간증 말씀.
4. 성도들을 꾸짖으시는 목사님
의사가 환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것처럼, 성도들이 잘못했을때는 그누가 되었든 불호령을 내리시다가도 다른 누군가 문 열고 들어오면 순식간에 Mute 하시는 목사님
5. 솔선수범을 실천 하시는 목사님
솔선수범이란 단어는 사전에만 있는 단어인줄 알았는데.. 목사님에게서 솔선수범을 배웁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롤 모델이신 목사님. 말로서 행동을 만들지 않고 행동으로 말하시는 목사님. 기도의 솔선수범을 보이시는 목사님
6. 성도들에게 선물하시는 목사님
줄때의 기쁨이 받을때의 기쁨보다 더 크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목사님.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목사님. 돌이켜보니 수십년 교회를 다니고 수백번 선물을 드렸는데 목사님으로부터 처음 선물을 받은 날, 한없이 울었습니다.
7. 예화중 가족 말씀은 절대 하지 않는 목사님
사모님 자랑, 자식 자랑 하셔도 넘치실텐데.. 행복해 보이고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노라면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엿볼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부럽고 멋집니다.
8. 근엄하지 않으신 목사님
성도들과의 거리가 영적권위라는 착각을 일찌감치 내 던지신 목사님. 성도들의 틈 새로 어느새 들어오신 목사님. 그런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그 헌신에 머리가 숙여지는 목사님
9. 일과 사람이 겹칠때는 사람을 택하시는 목사님
그게 오래간다는거 그게 좋다는거 그것이 성경적이고 하나님 뜻이시라는 것!을 너무 일찍 알고 계시는 목사님
10. 편애와 편견과는 상관 없는 목사님
나이 듦에 비례하여 공고해 지는 편애 편견 그리고 선입견과는 전혀 상관없는 목사님
잘했으면 잘했다 칭찬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그 위에 기도로 덧 칠하시는 목사님
11. 귀를 여시는 목사님
“우리교회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제일 안듣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라고 눈물 글썽이며 말씀하시는 목사님
목사님을 위해 맘을 열고 다가서는 성도들의 진심으로 헤아리시는 목사님
12. 교회 재정에 관여하지 않는 목사님
13.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어디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