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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란?

작성자제암|작성시간09.03.23|조회수2,179 목록 댓글 2

“칸타타(Cantata)"란 무엇인가?

17세기에서 18세기까지 바로크 (Baroque) 시대에 발전한 성악곡의 한 형식이다. 독창 중창 합창과 기악 반주로 이루어지며 이야기를 구성하는 가사의 내용에 따라 세속 칸타타와 교회칸타타로 구별된다. 그러니 쉽게 말하면 칸타타란 한 가지 주제로 여러 합창곡을  모아서 만든 것인데, 대개 7-8곡 정도로 구성된다.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헨델(Georg Friedrich Handel, 1685-1759)) 은 물론 유명한 작곡가들이 종교적 칸타타를 많이 썼다. 그리고 헨델의 메시아(Messiah, 1742) 는 칸타타보다 훨씬 규모가 큰 것으로 '오라토리오(oratorio)'라고 한다. 

교회에서는 매년 4월 부활절과 12월 크리스마스 때 칸타타를 연주한다. 연주시간은 대략 20-25분 정도이며, 중간에 낭독도 있고 합창과 독창이 어우러져 있어, 일종의 종교 음악의 종합 선물 세트라고 이해해도 좋다.

올해 우리 교회는 부활절(4월 12일)을 맞아 베드로와 유다를 대비시켜 만든 뮤지컬 칸타타 “두 제자”(박지훈 곡)를 연주한다. 3월 1일부터 매 주일 오후 예배 끝난 후 1시간 30씩 연습하고 있으며, 4월 4일(토) 에는 오후에 연습하고, 4월 11일(토) 오후에는 리허설을 거친 후, 다음날 12일(부활주일) 오후 예배 때에 연주할 계획이다. 이 연주를 위해 지휘자(김순화 집사)는 연초부터 구상하면서 기도하여 왔는데, 70여명의 대원들은  유다처럼 실패하지 않고, 베드로처럼 승리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연습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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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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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돌이 | 작성시간 09.03.24 아멘!! 우리모두열심히연습에최선을다합시다.
  • 작성자soprano kim | 작성시간 09.03.24 감사합니다. 대장님 덕분에 영의 양식이 날로날로 커져가네요. 우리모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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