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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작성자오트라빈스키...|작성시간12.06.02|조회수839 목록 댓글 3

“주님을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오늘(6/3)의 찬양은 윤학준 작곡의 “주님을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이다.

 

작곡자 윤학준 선생은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작곡 전공)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충주 수회초등학교 교사로서 재직 중이다. 그는 제26회 MBC창작 동요대회에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윤학준 작곡/ 김영좌 작사)를 발표하여 수상하고, 2008년 KBS 창작동요제에서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윤학준 작곡/조귀현 작사/ 김소현 이유진 김수연 박영건 김도현 김성윤 노래)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4월 28일 울산 MBC에서 개최된 “2012 서덕출 창작동요제”에서는 “엄마의 향기”(윤학준 작곡/ 정수은 작사, 이고은 어린이 노래)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 하는 등 그의 창작곡이 각종 창작 동요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어린이의 맑고 깨끗한 동심을 잘 담아내는 동요작곡가로, 그 동안 20여 편의 창작동요와 어린이 합창곡을 발표하며 동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에 출강하여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 충주남부감리교회 갈릴리성가대 지휘자로서 봉사하면서 여러 편의 성가곡을 작곡하여 발표하기도 하였다.

 

오늘 우리가 찬양할 곡은 시편 150편을 내용으로 지어진 찬양곡이다. 시편 150편은 시편의 마지막 장으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찬양할 것인가를 담고 있는 전체 시편의 결론 격이다.

먼저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라고 외치며 150편은 시작한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주인 되시며, 우리의 구원자요 확실한 소망이신 여호와께 찬양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디서(Where?) 찬양을 받으셔야 하는가? 1절에 “‘성소’와 ‘궁창’을 들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을 의미한다. 우리는 찬송할 만한 장소를 총동원해서 어디에서나(everywhere)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왜(Why?)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가? 그 이유를 제2절에서 두 가지로 설명한다. 하나는 ‘그의 능하신 행동’, 곧 그의 창조와 구속의 은총 안에서 행하신 모든 것으로 인하여 찬양하고, ‘그의 위대하심’, 곧 그는 위대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를 높이 찬양하라는 것이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우리를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구원해 주신 그 은총을 생각할 때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능하신 행동과 그의 위대하심을 인하여 여호와를 마땅히 찬양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How?)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가? 3-5절에 나팔, 비파, 수금, 소고, 현악, 퉁소, 제금 등으로 찬양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찬송할 수 있는 악기들을 다 총동원하여 찬양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훌륭한 음악 자체에 목적을 두거나, 마치 거기서 나오는 아름다운 음악이 예배 참석자들 자신을 위한 것인 양 생각한다면, 그것은 ‘찬양’이 아니라 일종의 ‘유흥’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음악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의 수단’으로 동원되고 있는가이다.

 

누가(Who?)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가? 6절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라고 하고 있다. 호흡이 있는 자란 ‘영적으로 살아 있는 자’만을 가리키기 보다, ‘살아 있는 모든 사람’으로 이해된다. 그가 병자이든 건강하든, 높은 지위에 있든 낮은 지위에 있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호흡이 있는 모든 인간은 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이다.

 

오늘의 찬양은 메트로놈 132로, 빠르고 경쾌한 곡이다. 전체적으로 물흐르듯 부드럽게 표현하며 부분적으로 까다로운 리듬, 즉 당김음을 잘 살려 부른다면 이 곡의 특징인 생동감과 경쾌함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에 있든 찬송할 만한 모든 환경, 모든 악기를 총동원하여 하나님께 항상 찬양 드리는 성가대원이 되기를 기원한다. 우리의 호흡이 다 하는 그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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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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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트라빈스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02 내일 아침 성가대 회보에서 다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Cynthia(신향숙) | 작성시간 12.06.02 찬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틍튼다 | 작성시간 12.06.05 I am so happy for your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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