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스맥다운 스토리를 어느정도 아시는 분만이 이해가능합니다.
커트앵글 오크
필수조건1:상대가 자신과 같은 PC방이나 같은 장소에서 플레이 해야 한다.
필수조건2:상대가 아주 친한 사람이어야 한다. ( -_-)
필수조건3:게임 시작 전 한명이나 두명의 친구를 매수-_-하여 조력자가 한명일 시 루서 레인즈(-_-)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두명일 시에는 루서 레인즈 , 마크 진드랙이라 명명한다-_-
필수조건4:그 조력자(들)은 신체 건장한 남성이어야 한다.
선택조건:스킨헤드 , 금메달 (;;)
이 전략을 개발한 사람의 주종족이 오크라서(테러. 감이 잡히냐?-_-) 커트앵글 오크 라는 전략명이 붙여졌지만 어떤 종족이라도 상관 없으며 상대의 종족도 나엘이면 좋지만(-_-) 어떠한 종족이라도 상관없이 95%의 승률을 장담합니다.
선영웅은 뭐라도 좋습니다. 선 블마 , 선 파셔 , 선 칩...
하다못해 선 알캐나 선 팅커라도 이길 수 있는 엄청난(다른 의미로-_-) 전략입니다.
견제나 찌르기는 일절 하지 않습니다. 정찰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냥은 영웅랩을 위해 하셔야 겠죠. 그 대신 상대의 내 본진 정찰만은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찌르기 들어올 타이밍만 기다리며 조용히 병력을 모으세요.
상대는 당신이 도통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 미칠 지경이 됩니다. 그래서 정찰 겸 하며 찌르러 오겠죠.
상대의 유닛에게 자신의 유닛이나 건물이 한번이라도 공격 당할 때 부터 커트앵글 오크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먼저 상대방에게(같은 PC방에 있으니 서로 가깝겠죠?) 외쳐줍니다.
"감히 선수 주제에 GM(제네럴 매니저)를 공격하다니! 안전요원!! 루서!!"
이 때 조력자(들)가 나서야죠.
조력자분(들)은 얻어먹은 돈 값을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상대방이 앉아있는 의자를 끌고 PC방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 -_-)
(PC방 밖에서 상대방의 목을 감고 살인미소를 지으며 스윙 넥브레이커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조력자분께 꼭 필요한 센스죠.)
그 때 여러분들은 유유히 상대방의 PC로 가서................
깽판을 쳐 놓읍시다.-_-
(참고로 이 전략의 창시자인 저희 사촌 형님께선 상대방 본진의 트리를 일으켜 세운 후 위습을 모조리 디토 시키고 상대의 병력으로 상대의 5,4랩 데몬 프문을 일점사 하여 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_-)
뒤늦게 자신의 자리로 뛰어온 상대는 화면을 보고 엄청난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질래야 질 수가 없겠죠?
바로 이것이 승률 95%의 전략. 커트앵글 오크 입니다.
오크 유저분들. 희망을 가지세요. -_-
(차마 전략게시판에 올릴 수 없는 관계로 여기 올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