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은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정토회를 설립하여 수행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우리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저마다 개인적인 고민과 상처,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대한 좌절과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스님의 말과 글은 내 삶이 흔들릴때마다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상대가 아니라 나를 돌아보게 해주었다. 사는게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길가에 풀처럼, 산에 다람쥐처럼 가볍게 살으라고 말씀하신다.
두 눈 다 잘 보이던 사람이 한쪽 눈을 다치면 불행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을 못 보던 사람이 한쪽 눈이 보이게 되면 행복해 하겠지요.
행복과 불행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조건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 때가 많습니다. 상대를 바꿔야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상대를 탓하거나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불행의 원인이 나의 어리석음에 있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잘못되어서 생긴 문제라면 아주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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