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년 4 월 16 일 샤밧예배
말씀: 눅10: 25-37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선한행실의 열매를 맺으라 ”
이번주 토라포션 (Metzora: 나병환자)
1, 레14:1-15:33. 2, 왕하7:3-20. 3, 눅9:51-10:42
서론
1, 요즘은 각 매스컴에서 등장하는 이슈들이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다가 죽음에 이르게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 입니다. 동시에 자식이 부모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나면서 진정 말세의 현상이라고 봅니다. 즉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식어간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았던 선한 일들이 간혹 소개될 때 한줄기 소망을 보는 듯이 기쁨니다.
2, 이러한 선악의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저와 여러분들은 어떤 삶의 자세를 품고 있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아야합니다. 오늘 주어지는 주님의 음성은 이제 곧 닥칠 심판의 시대를 대비하는 자신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본론
1, 영생에 이르는 길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것이다.
『눅10: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주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순종의 의미는 마음에 심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유함으로 순종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을 베푼 선한사마리아인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영적인 강도를 만난)을 구해주시는 예수그리스도
2, 마음의 중심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자비로움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선행
『눅10: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율법사의 행동은 항상 남들을 의식하는 외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선행은 남을 의식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열매가 된 성품이 겉 사람의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마음은 외적인 사람의 모습을 구별하지 않고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영적인 완전한 행위이다.
3, 마음에 심어진 진리를 순종하면 외식하지않는 진실한 사랑의 열매를 맺게된다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4, 주님다시오시는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진정한 경건의 모습을 보여라
『딤후3: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결론
바울사도는 마지막시대에 일어날 일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을 사랑이 식어지는 것 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이는 이웃사랑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풍조가 만연해지는 것인데 오늘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같이 사랑이 메말라가는 시대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이는 율법주의자들처럼 어떤 선행을 이루어서 그 공로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을 덧입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백성들은 그 마음에 이웃사랑이 이미 배어있어서 그 사랑의 열매가 자연스럽게 나타난다는 것 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의 품성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삶에서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서 이기적인 우리들의 심령을 이같이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