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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육상의 트랙길이? 트랙경기는 왜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되는 겁니까?

작성자혼인잔치|작성시간08.03.14|조회수1,214 목록 댓글 0

: 육상경기장의 트랙길이는 얼마인가요

  7   4     나도평가하기 giubkim (level1)    조회: 5234    답변: 2    지수: 0
마감되었습니다.    l    2003-06-28 15:09 작성 신고하기

정규 육상 경기장의 트랙은 8개 라인으로 되어있읍니다.

그런데 이 트랙의 길이가 공식적으로 정해진 규격이 있는지가 궁금하고

1번 트랙에서 8번 트랙까지를 한바퀴씩 돌면 각 트랙별 길이는 각각 얼마나 되나요?

저는 요즈음 부산 구덕 운동장 트랙에서  자주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항상 얼마의 거리를 달렸는지가 늘 궁궁하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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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육상 경기장의 트랙은 8개 라인으로 되어있읍니다.


그런데 이 트랙의 길이가 공식적으로 정해진 규격이 있는지가 궁금하고


1번 트랙에서 8번 트랙까지를 한바퀴씩 돌면 각 트랙별 길이는 각각 얼마나 되나요?


저는 요즈음 부산 구덕 운동장 트랙에서  자주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항상 얼마의 거리를 달렸는지가 늘 궁궁하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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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답변
A : 저는 고등부 육상선수입니다.
답변자 : freerapkyo     l    2003-07-03 20:13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저는 지금 고1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육상선수를 해 왔습니다.^^
모든 육상 경기장의 규격은 1코스 기준으로 400M 가 정답입니다.
바깥코스로 갈수록 달리는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각 종목별로 출발위치가 다르죠.

-트랙-
100M 1~8코스까지 동일한 출발지점에서 출발하구요.
200M 결승점에서 300m 부근에서 부터 출발하고 바깥코스로 갈수록 앞에서 출발하죠.
400M 결승점에서 출발하여 한바퀴를 돕니다.
800M 결승점에서 출발하여 두바퀴를 돕니다. 130M정도까지 자기 코스로 뛰다가
오픈라인을 지나가게 되면..자기코스를 벗어나 오픈코스가 됩니다.
1500M 출발점에서 100m 부근에서 출발하여 결승점을 지난뒤 3바퀴를 더 달립니다.
3000M 200M출발점에서 출발하여 결승점을 지난뒤 7바퀴를 더 달립니다.

100m~400m 까지는 스타팅 블럭을 사용합니다.
800m 이상일때는 마지막 한바퀴전엔 결승점에서 종을 쳐줍니다.

이 외에 허들경기(남:110mH,여:100mH,400mH)
릴레이(400mR,1600mR)
경보(5000mW,10000mW)
장애물경기(3000SC) 의 트랙경기가 있습니다.

-필드-
멀리뛰기
높이뛰기
세단뛰기
장대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해머던지기

-기타-
5종경기
7종경기
8종경기

--제 종목이 400m 800m 라서 다른 종목은 잘 모르겠군요.

 

 

 

 

 

트랙경기는 왜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되는 겁니까?

  0   0     나도평가하기 비공개    조회: 414    답변: 1    지수: 20
마감되었습니다.    l    2007-08-15 23:54 작성 신고하기
야구장, 육상경기, 사이클, 거의 모든
트랙경기는 반시계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document.question.hidden_content.value = '야구장, 육상경기, 사이클, 거의 모든
트랙경기는 반시계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선택된 답변
A : 트랙경기는 왜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되는 겁니까?
답변자 : soonduk511     l    2007-08-16 07:39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육상 트랙경기에서 곡선 주로는 왜 시계 반대방향으로만 돌까요? 현재 국제육상연맹(IAAF)은 ‘트랙경기의 달리는 방향은 왼손이 안쪽으로 달려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게 의무사항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규정이 생긴 1913년 이전에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경주만큼 시계방향으로 도는 경주가 흔했다.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올림픽 때도 오른쪽으로 돌았다. 당시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규정이 없어 개최국 규정이나 관습을 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1900년대 초반부터 참가선수들이 “시계방향으로 도는 게 불편하다”며 항의하는 일이 많아지자, 1913년 국제육상연맹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도록 명문화했다.

이런 규정은 인간의 생리적 특성과 무관치 않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대체로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다리, 왼손잡이는 왼쪽 다리가 발달하는 게 일반적이다. 트랙의 곡선 주로를 달릴 때는 곡선 안쪽으로 몸을 기울여야 하는데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려면 안쪽 팔다리는 작게, 바깥쪽 팔다리는 크게 움직여야 한다. 그만큼 바깥쪽 팔다리가 발달되어 있어야 하는 것. 결국 이 규정은 전 세계 인구의 70%가 오른손잡이라는 점을 감안해 만들어진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버팀이 되는 왼쪽으로 도는 게 속도를 높인다는 것은 인체역학 연구 결과로도 나와 있다.

또 하나의 설득력 있는 의견은 심장이 인체의 왼쪽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 레이스 중 몸 중심이 무거운 심장이 있는 왼쪽으로 치우치게 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게 자연스럽고 쉽다는 것이다. 만약 오른쪽으로 돌 경우 원심력 때문에 심장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시계 반대방향 돌기’의 원칙은 육상뿐 아니라 빙상·사이클, 심지어는 야구 베이스 돌기에도 적용되고 있다.
답변참고 >> 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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