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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약]과산화수소와 소독약

작성자혼인잔치|작성시간10.05.13|조회수1,392 목록 댓글 0

ulah-- | 답변 4890 | 채택률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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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에는 에탄올을 쓰셔야 하며, 보통은 흰색병에 들어있고 병 펴면에 소독용 에탄올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메탄올을 소독용을 쓰시면 안 되고, 메탄올은 알콜램프 등에 연료용으로 쓰입니다.

약국에서 사실 때는 병 표면에 라벨을 확인하시고 약사에게도 다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 약국에서 소독약이 있는 곳에는 알콜 종류만이 아니라,

과산화수소, 크체졸 등의 다양한 소독약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2009-12-27 11:15 | 출처 : 본인작성
 
 

 

질문자 한마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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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hans******) | 답변 7 | 채택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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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용에탄올이라고 표기된 알콜은 일반적으로 상처(손상된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피부에 수술이나 주사시 소독에 사용하고요, 일반적으로 상처에는 포비돈요오드액이나 과산화수소수를  

많이 사용합니다. 자극성(따가움)이 덜한 다른 소독약도 있고요.약사님이랑 상담하세요.

 

 

 

고리섬 | 답변 14005 | 채택률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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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는 H2O2 (수소 2개와 산소 2개가 합쳐진 것) 입니다.

과산화수소는 불안정해서 발생기산소( O )와 물 (H2O)로 쉽게 분해됩니다.

이때 나오는 산소 기체가 거품처럼 나옵니다.

또한 발생기산소가 소독 작용을 합니다.

2008-12-29 11:23 | 출처 : 본인작성

 

질문자 한마디


제가 원하던 답변이에요.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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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널스 | 답변 10 | 채택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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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났을 때 솜에 묻힌 과산화수소수를 상처에 바르면 거품이 생기는데요,

 

도대체, 이 거품은 왜 생기는 걸까요?

 

바로 과산화수소수가 핏속의 적혈구에 들어있는 효소

 

(카탈라아제)와 반응하여 산소거품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카탈라아제는 사람을 비롯한 포유동물의 조직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효소로,

 

대사과정에서 과산화수소수가 물과 산소로 분해되는 반응의 촉매로 작용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산소에 의해 상처의 소독이 되어지는 것이구요.

 

하지만, 과산화수소수는 세포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산화수소수로 소독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고

 

빨간약으로 소독하는 것이 그나마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8-12-29 15:17 | 출처 : 본인작성
 

질문자 한마디


우와, 정말 최고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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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크게 | 답변 5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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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수는 피부에 착색을 남기지 않으며,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쓰이는 소독수 중 하나입니다.

불안정한 과산화수소분자가 물 분자로 분해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가 부식력과 소독력을 가집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해주신 상처부위에 과산화수소수를 살포했을 때 생기는 거품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러나 체액이 묻어있지 않은 부분에 살포했을 때는 거품이 거의 생기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과산화수소의 분해속도를 우리 체액속의 ‘카탈라아제’라는 효소가 증가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카탈라아제'를 만나지 못하면 과산화수소수의 살균력은 거의 상실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외상부위가 아니거나 핀셋 등의 기구 소독에는 과산화수소수가 적합 하지 않습니다.

 

과산화수소는 자극이 다소 심해서 우리 몸의 정상세포도 파괴하므로,

깊거나 넓은 상처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살균력은 대체로 약하지만, 흙에 넘어져 다쳤을 때 사용하면 적합합니다.

2008-12-29 15:27 | 출처 : 검색(http://www.philopam.co...

 

질문자 한마디


우와, 정말 최고의 답변입니다.

 

 

 

나르시스 | 답변 1068 | 채택률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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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소개 : 나르시스(Narcisse 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美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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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수 ,  과산화수소 무슨.. 차이점은 별로없고

 

과산화수소를 물에 푼 액체가 과산화수소 수용액이 되는데 이것이 과산화수소수입니다

 

또.. 과산화수소수는 일상 생활에서 소독제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차! 화학명으로  (H2O2) 이렇게 씁니다! 괄호 빼고요!

 

 

도움 되셨나요? 숙제 잘해가세요

 

 

 

2005-06-20 21:29 | 출처 : 본인작성

재헌 | 답변 25 | 채택률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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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소개 : 중1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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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는 산소 원자 2개에 수소 원자 2개가 합쳐져 만들어진 물질입니다.

그리고 과산화수소수는 과산화수소를 녹인 물입니다.

주로 과산화수소수는 소독용으로 씁니다.

 

 

준혁이 짱(wnsg*******) | 답변 18 | 채택률 0%

활동분야 : 화학,화공
본인소개 : 대광초등학교 4학년 1반 신준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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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 H O 의 2.5∼3.5W/V%(무게:부피 백분율) 수용액에 적당한 안정제를 첨가한 것. 과산화수소수라고도 하며 상품명은 옥시풀이다. 약산성으로 오존냄새가 약간 나는 무색투명한 액체이며, 염기성으로 하면 심하게 거품이 일며 분해된다. 세균이나 혈액·고름과 접촉하면, 그것들에 함유된 카탈라아제에 의해 분해되어 발생기의 산소가 발생한다. 이 산소는 강한 산화력을 가지며, 살균작용과 창상(創傷)에 대한 청정작용이 있다. 이들 작용 중 살균효과는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영양형세균 등에 대해서는 생활력을 잃게 한다. 한편, 포자나 결핵균에는 효과가 없다. 원액 또는 희석액은 치과나 외과 등에서 사용한다. 또 일부 식품의 표백, 종자의 발아촉진이나 저장, 모발의 탈색, 그 밖에 유기물의 분해 등 용도가 많다. 쥐에 대량으로 투여하면 장(腸)에 종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지향의 건강21 | 소개 | 답변

전문분야 : 약 (1위) | 건강,인체상식 (82위) | 답변 419 | 채택률 85.2%
본인소개 : 약사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약을 지혜롭게 활용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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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글은 아니구요,

저도 인터넷에서 퍼왔어요

 

가벼운 찰과상이나 절상 등의 상처를 입었을 때에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소독약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미 아시다시피 시중에는 많은 소독약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확한 구별과 사용방법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계신 분은 아주 일부일꺼라 생각합니다.

'소독약은 과산화수소가 짱이야'
' 아냐, 빨간약이 최고야'

뭐 이런식의 민간에 떠도는 정보에 의존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소독약의 사용은 아주 흔하게 일어나서  정확히 알아야 할 내용인데다, 지난 시간 후시딘과 마데카솔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한 독자께서 의견을 내주셨기에, (역시 많이 늦었지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Α. 과산화수소수

먼저 가장 흔하게 접하는 소독약인 과산화수소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아마도 거품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특징 때문에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 소독약이 아닐까 싶네요.
흔히 옥시풀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요. 이는 3% 과산화수소용액인 옥시돌(Oxidol)의 상품명입니다.
과산화수소의 화학식은 H2O2입니다. 수소 두분자와 산소 두분자로 이루어진 물질인데요. 산소 한분자만 떨어져 나가면 꽤 안정한 물로 변하는 상태라 꽤 불안정하게 존재합니다.
catalase라는 효소를 만나면 다음과 같은 화학반응을 일으킵니다.

H2O2 -> H2O +  [O]:

위와 같이 산소원자를 내어놓게 되는데요. 이를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라고 합니다.
이 산소분자는 강한 산화력을 통한 광범위한 살균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 어디에나 뿌려도 catalase라는 것이 존재해서 거품이 발생해서 소독이 이루어질까요?
그건 아닙니다. catalase는 우리 몸의 혈액, 조직액, 농즙(膿汁:고름)에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모두 경험해보셨겠지만, 그런 이유로 과산화수소 용액을 상처 이외에 다른 곳에 뿌리면 거품이 덜 발생하는 이유가 됩니다. 물론 거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건, 소독효과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겠지요?
마찬가지 이유로 딱지가 생긴 상처위에 뿌리는 것도 무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활성산소의 산화력을 통한 살균효과는 세균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세포의 정상적인 대사나 생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무차별적입니다. 그래서 과산화 수소는 자극성과 부식성을 갖는다 고 말합니다. 화상의 경우나 민감한 부위는  피부 자극이 너무 심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또한, 그 외의 경우라도 많은 양을 사용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사용방법입니다. 보통 처음 다쳤을 때 1~2회에 한해서 사용해 주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간혹 상처 치료에 쓰일 핀셑이나 가위 등을 과산화수소를 부어 소독한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누군가 핀셑이나 가위에 catalase를 발라놓지 않은 한, 활성산소의 살균력도 기대할 수 없을겁니다.

B. 소독용에탄올

그 다음은 알코올입니다.
알코올 소독제는 주로 에탄올(에칠알콜)을 사용합니다. 휘발성이 상당히 강하지요?
주로 그람양성, 음성의 세균과 결핵균까지 사멸하나, 바이러스나 진균에는 그닥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상처에 골고루 사용하지만, 자극이 상당히 심합니다. 소독약 바르면 펄쩍펄쩍 뛰는 때가 바로 이 약을 발랐을 때 겠지요. 역시 자극이 너무 심해 화상에는 그리 권장되지 않습니다.

과산화수소수와는 달리 그 자체로 소독이나 살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의료용구의 살균도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까지'란 말을 써놓고 보니 상당히 모호하게 되어버렸는데, 실제로 처치나 치료, 수술에 쓰일 기구들이라면 알콜 소독으로는 절대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외선 살균도 아닌 "고압증기멸균법"에 의한 소독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완전한 무균 상태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문제가 되었던 위내시경 위생문제가 떠올랐습니다.

참고로, 신생아 배꼽 소독약으로 쓰이는 소독약은 이소프로필알콜을 씁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포비돈 요오드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고 다시 하도록 하지요.

C. 포비돈요오드용액

보통 포비돈요오드 9~12%용액을 많이 사용하는데, 주 성분은 iodine(요오드)로서 신속한 살균작용을 갖습니다. 또한 0.001%로 희석해서 질 세정제로 쓰이기도 하는데, 질내부의 면역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박테리아만 살균하기 때문에 질내의 상처보호에 많이 이용됩니다.
세균, 바이러스(그러나 대상포진 환자는 금기), 결핵균으로 인한 모든 감염에 사용할 수 있구요. 피부나 점막에 대한 자극이 아주 적습니다.

바르면 갈색을 띠는 이 약은 병원에서 수술하고 난 부위에 많이 발라주는 약이지요?
어르신들이 말하시는 옥도정기란 바로 沃度丁幾를 읽은 것이며, 옥도는 요오드, 정기는 틴크(Tinc)를 말합니다. 또 하나 익숙한 아까쟁끼는 일본식 발음인데요. 아까는 빨강을 의미하는 일본말이이에요. 결국 빨간틴크제를 의미하고, 머큐로크롬액을 말합니다. 하지만 머큐로크롬은 수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더이상 볼 수 없는 소독약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참 많이도 발랐는데 말입니다. ㅠㅠ

이 소독약의 특징은 큰 상처를 통해 흡수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주 심한 화상이나, 광범위한 상처부위에 적용했을 경우 갑상선 기능 이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이 때 신장기능이 정상인 경우엔 모두 신속히 배설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갑상선 기능 이상자들이나, 신기능 이상자가 과량, 장시간, 넓은부위에 사용할 때에는 의사의 감독하에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대한약사회 | 답변 201 | 채택률 75%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약학 엑스퍼트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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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우 심각한 상상을 하셨군요....

 

과산화수소수는 분해되면서 괜찮다? 천만의 말씀입니다....좀더 상상의 나래를 펴서 혈관 깊숙이라고 했으니....주사로 과산화수소수를 혈관에 넣었다고 상상을 해보면 어떻게 될까요? 거품나면서 분해되니 괜찮다?

 

아닙니다.

 

과산화수소수는 H2O2로써 이 물질이 단백질과 결합을 하게 되면 H2O(물)과 자유산소(O, 유리산소, 유리기, 발생기 산소, 유해산소 등으로 불리움)가 단백질의 결합을 끊게 됩니다. 이는 이 자유산소가 세포의 단백결합을 파괴함으로써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불행이 과산화수소수가 눈이 달린 게 아니므로 좋은 세균이든 나쁜 세균이든 적혈구든 백혈구든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따라서, 과산화수소수가 혈관 깊숙이 또는 주사로 혈관에 주입을 했을 경우 혈관내 대부분의 세포가 다 파괴되어 버립니다. 더불어 주사용으로 정제되지 않는 물질이므로 오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빨간약인 요오드도 유사합니다. 과산화수소처럼 매우 신속하게 반응은 하지 않겠지만, 요오드라는 물질의 과다로 체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즉, 어떤 소독약이든 주사를 하는 것과 유사한 행위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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