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당 정상 수치 -
공복 : 70~100mg/dl
식후 1시간 : 160 mg/dl
식후 2시간 :140mg/dl
취침 전 : 120mg/dl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포도당. 뇌와 적혈구의 에너지원이 되고, 그 양은 운동, 식사 따위에 의하여 달라진다.
건강인의 아침 공복시 혈중 포도당 농도는 70~100mg/dL 이지만 기타의 당질 즉 과당, 갈락토스, 5탄당은 미량이며 일반적으로 혈당이라 하면 혈중포도당을 의미한다.
혈당은 생체의 에너지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그 농도는 장관으로부터의 흡수, 간에 있어서의 당신생과 글리코겐이 합성-분해, 말초조직의 당이용 콩팥으로부터의 배설 등 여러 인자에 의해 좌우되며 그 조절에는 자율신경과 각종 호르몬이 밀접하게 관계한다.
특히 혈당저하작용에는 인슐린이, 그리고 혈당상승작용에는 에피네프린, 글루카곤, 성장호르몬, 부신겉질호르몬, 부신겉질자극호르몬, 갑상샘 호르몬이 관계가 있으며 그것들의 대항 및 협조작용에 의해 혈당치가 조절된다.
[질문]
우리 몸은 혈당을 어떻게 조절할까요?
[답변]
혈중 포도당의 양은 주로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조절됩니다.
이들 호르몬량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혈당치가 너무 낮아지거나(저혈당) 너무 높아질(고혈당) 수 있습니다.
그 외 혈당치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으로는 코티졸, 성장 호르몬, 카테콜아민(에피네프린과 노어에피네프린)이 있습니다.
췌장은 상복부에 위치한 분비샘으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만들어냅니다.
췌장에는 랑게르한스 섬이라고 불리는 호르몬 분비 조직이 분포되어 있는데 이 랑게르한스 섬은 알파와 베타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후에 혈당이 상승하면 베타 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포도당이 체세포내로 들어가도록 도우므로 혈당치가 정상범위로 낮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혈당이 너무 낮아지면 알파 세포에서 글루카곤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을 방출시켜 이것이 포도당으로 되돌아가게 신호를 보내므로, 혈당치가 정상 범위로 높아지게 됩니다.
포도당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글리코겐은 근육에도 저장됩니다.
* 이상은 (미국) Diabetic Gourmet magazine에 실린 Diabetic Newsletter 중 'DIABETES
101: HOW DOES THE BODY CONTROL GLUCOSE?'를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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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탄수화물의 혈당 조절 과정에 대해 설명하시오.
우리 체내에 소화 흡수된 당은 혈당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여분의 당은 간과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전환되어 지방조직에 저장된다.
정상 상태의 혈당은 공복시 70~115mg/100ml로 혈당이 170mg/100ml 이상되면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기 시작하고,
공복과 갈증을 느낀다.
반면 40~50 mg/100ml 이하로 떨어지면, 신경 예민, 불안, 공복감 그리고 심하면 쇼크까지 이르게 된다.
우리 몸은 고혈당과 저혈당을 방지하기 위해 호르몬의 상호 보완 작용에 의해 생리기능을 원활히 조절한다.
혈중 당수치가 증가하면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간의 글리코겐 합성을 촉진하고,
근육이나 피하조직 등의 세포로 혈당을 이동시킨다. 이에 따라 식사 후 수시간 이내 공복시의 혈당치로 낮춘다.
혈중 당수치가 감소하면 췌장의 알파 세포에서 ‘글루카곤’을 분비한다. ‘글루카곤’은 간의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혈액의 당을 보충하고, 포도당 신생과정을 증가시켜 혈당치를 정상으로 회복한다.
에피네프린, 성장호르몬, 그리고 갑상선 호르몬도 ‘글루카곤’을 도와 혈당을 상승시킨다.
우리몸은 이러한 호르몬의 상호보완작용을 통해 혈당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http://cafe.daum.net/edunaeyoung/NRfN/15
당뇨병환자의 저혈당 증세
성공한인생이다 | 2006-09-20 22:01 | 조회 860 | 출처: 국립의료원
저혈당증이란?
당뇨병은 혈당이 정상 치 이상으로 올라간 고혈당의 상태이며 당뇨병 관리는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도리어 혈당이 너무 낮아지는 저 혈당에 대해서는 약간 생소하리라 생각됩니다. 정상혈당은 공복 시 60-120mg/이, 식사 후 2시간 140mg/dl를 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저혈당 증사이 나타나는 혈당은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혈당이 50mg/dl이하로 덜어졌을 때 저 혈당 증상이 나타납니다. 저혈당증의 유발인자
과도한 인슐린 주사, 부적절한 경구혈당 강하제 복용, 식사섭취 부족, 식사시간의 지연, 과도한 운동, 음주, 투약
저혈당증의 증상
저혈당증의 증상으로는 떨림, 식은 땀, 현기증, 흥분,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공복 감, 두통,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저혈당증이 오래 지속되면 경련, 발작이 있을 수 있고 혼수 상태나 숔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혈당의 증상
떨림, 심장 박동수의 증가, 식은 땀, 따끔거림, 현기증, 어지러움, 공복감, 시력장애, 흥분, 두통, 피로 안절부절등
저혈당의 치료
저혈당 증상이 있으면 자가혈당 측정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즉시 혈당 검사를 하여 혈당이 정상 이하로 낮아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요당 검사는 저혈당증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혈당 측정을 할 수 없더라도 위에 기술한 증상들이 있을 때는 즉시 저혈당증으로 생각하고 치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혈당증에 대한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의사와 상의 후 운동량을 결정해야 합니다.
만일 운동 중에 흉통이 나타나거나 호흡곤란, 어지러움 증, 부정맥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운동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비록 이미 심장병이나 뇌졸 중등에 걸렸더라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운동하면 이들 질병의 악화를 막을 수 있고 정상 적인 신체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므로 안전한 운동방법을 터득하여 적극적으 로 운동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식성 망막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진찰을 받아서 망막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운동, 즉 충돌성 운동이나 힘을 쓰는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 시에 갑작스러운 시력 손실이 있거나 검은 점, 또는 거미줄 모양이 보일 경우, 그리고 시력장애가 이틀 이상 계 속 될 때는 운동을 중지하고 안과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단백뇨가 나타나면 운동은 전문가의 처방에 의해서 조심스럽게 하여야 하며 신부전증이 나타나면 대부분의 운동은 금기가 됩니다. 신경병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운동검사를 포함한 적절한 진찰을 받은 후 전문가의 운동처방에 의하여 운동하여야 합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원칙 적으로 운동부하 심장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주관적으로 약간 힘들다 고 느낄 정도로 운동하도록 합니다. 신경염으로 발의 감각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달리거 나 뛰기와 같은 발에 충격이 큰 운동을 피하고 걷기나 수영, 또는 싸이클 같이 발에 충격 이 거의 없는 운동을 선택하며 또한 부드럽고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운동시에 신발은 발에 물집 등 상처를 주지 않도록 안정성을 갖추어야 하며 운동 후에는 발을 잘 씻고 말려야 합니다.
2
잘 조절되지 않은 불안정한 혈당치를 가진 환자는 운동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혈당이 지나치게 높은 당뇨병 환자(250~300mg/dl이상)가 운동을 할 경우에는 간으로 부 터의 당 생산이 증가하고 글루카곤, 에피네프린, 노어에피네프린 등 혈당을 높이는 호르 몬이 증가하여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고 간으로부터 많은 유리지방산이 케톤으로 전 환되기 때문에 케톤증이 잘 발생하여 대단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저 혈당을 방지 또는 대비하기 어려운 환자는 운동 시 조심하여야 합니다.
운동 전, 후로 혈당을 검사하여 운동 전 필요한 간식을 섭취여부를 결정합니다. 운동 중 에도 몸에 저혈당시 대처할 수 있는 음식을 소지하도록 합니다.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 제를 쓰는 경우 약의 작용시간에 따른 운동하는 시간을 정해야 하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적당한 운동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간형 인슐린을 쓰는 환자는 주 사 후 8~10시간에 약효가 최고에 도달하므로 오후에 운동하는 것보다는 아침식사 후 1~2시간 지난 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표준체중 유지
저 혈당의 예방
저혈당증에서 회복이 되면 왜 저 혈당이 발생하였는지 원인을 생각하여 다시는 저혈당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저혈당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식사, 운동, 약물 요법들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예외적으로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식사량을 늘리거나 아니면 약물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또 저혈당 혼수에 대비하여 당뇨병 환자임을 나타내는 인식표나 당뇨수첩을 휴대하여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자주 저혈당증을 경험하는 경우에는 바로 의사와 상담하고 필요하면 입원치료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