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태론(Modalism)과 삼위일체(Trinity) >
한나의 기도님> 육적 이스라엘 시대에는 성부로서 역사하시는 영이며, 영적 이스라엘 시대에는 성자로서 역사하시는 영이시며, 계시록 시대에는 성령으로서 역사하시는 영이시다는 것을 전하며, 삼위, 격이 일치가 된다는 말씀은 “동일한 본질이 역사하는 영”이시라는 말씀인줄앎니다
>> 시대를 구분하는 것은 양태론적(modalistic) 사고 입니다. 삼위일체 영의 하나님이 구약에서는 성부로서 신약에는 성자로서 계시록에는 성령으로서라는 것은 구약에는 성부로서 신약에는 성자로서 지금은 성령으로서라는 동일한 여호와(YHWH) 하나님의 세 양태적 계시라는 것에 다르지 않다고 보여지는 것은 “동일한 본질(the same essence)이 역사하는 영“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는 성령이 아니고 성자도 그렇습니다. 성부는 1위격이고, 성자는 2위격이며 성령은 3위격으로 구분되는 세 실체들 입니다. 오로지 3위격인 성령만이 거룩한 영 입니다. 주님은 거룩한 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라고 해서 여호와가 성령인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고 해서 주님이 성령인 것은 아닌 것 입니다.
신학용어인 양태론(Modalism)은 한분 하나님의 세가지 양태 곧 성부로서 성자로서 성령으로서 성도들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말 합니다. 양태론에는 삼위격(three personss)에 대한 구분이 없습니다. 양태론의 핵심은 성부 수난설을 말 합니다.
즉 아버지 혼자 있다는 것이니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아버지가 아들이 되어서 죽었다 그러므로 성부 수난설(Patripassianism)이다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할때 영(spirit)은 볼수 없는 것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자존하시는 분으로서 생명자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위에 모두 적용될수가 있습니다만 구별을 해야 단일신론(Monarchianism)이나 양태론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성부는 볼수 없는 분이시고 형상(image)이 없습니다. 비인격이고 초인격인 것은 절대자 자체이시기 때문 입니다. 성자는 그분으로부터 태어나신 분으로서 그분의 형상이시고 유일한 독생자(Only Begotten)로서 몸이 되십니다. 그러나 이 몸은 마리아로부터 받은 몸이 아닌 기원과 본질이 신성인 신령 본질적 몸을 말 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영적인 것이다 육적인 것이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성부로부터 발출하는 생명력은 구약에서 영(루아흐/spirit)으로서만 칭해졌습니다. 신약에서 성부로부터 성자를 거쳐서 발출하는 생명력은 거룩한 영(푸뉴마 하기온/Holy Spirit)으로 불리는데 영이 성령으로 불리우게 된 것은 성자로 인함이고 성자의 부활로 인함 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the word became flesh)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로부터 영혼과 육체를 취했다는 것이 기독교 교리(doctrine)이고, 성경적으로는 육체만 취했다는 것을 뜻 합니다. 그 육체는 마리에게 속한 것이기에 주님의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는지요? 육체로 오신 것은 맞지만 그것은 주님의 육체가 아닙니다.
한나의 기도님> 육적 이스라엘 시대에는 성부로서 역사하시는 영이며, 영적 이스라엘 시대에는 성자로서 역사하시는 영이시며, 계시록 시대에는 성령으로서 역사하시는 영이시다는 것을 전하며, 삼위, 격이 일치가 된다는 말씀은 “동일한 본질이 역사하는 영”이시라는 말씀인줄앎니다
>> 시대를 구분하는 것은 양태론적(modalistic) 사고 입니다. 삼위일체 영의 하나님이 구약에서는 성부로서 신약에는 성자로서 계시록에는 성령으로서라는 것은 구약에는 성부로서 신약에는 성자로서 지금은 성령으로서라는 동일한 여호와(YHWH) 하나님의 세 양태적 계시라는 것에 다르지 않다고 보여지는 것은 “동일한 본질(the same essence)이 역사하는 영“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는 성령이 아니고 성자도 그렇습니다. 성부는 1위격이고, 성자는 2위격이며 성령은 3위격으로 구분되는 세 실체들 입니다. 오로지 3위격인 성령만이 거룩한 영 입니다. 주님은 거룩한 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라고 해서 여호와가 성령인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고 해서 주님이 성령인 것은 아닌 것 입니다.
신학용어인 양태론(Modalism)은 한분 하나님의 세가지 양태 곧 성부로서 성자로서 성령으로서 성도들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말 합니다. 양태론에는 삼위격(three personss)에 대한 구분이 없습니다. 양태론의 핵심은 성부 수난설을 말 합니다.
즉 아버지 혼자 있다는 것이니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아버지가 아들이 되어서 죽었다 그러므로 성부 수난설(Patripassianism)이다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할때 영(spirit)은 볼수 없는 것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자존하시는 분으로서 생명자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위에 모두 적용될수가 있습니다만 구별을 해야 단일신론(Monarchianism)이나 양태론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성부는 볼수 없는 분이시고 형상(image)이 없습니다. 비인격이고 초인격인 것은 절대자 자체이시기 때문 입니다. 성자는 그분으로부터 태어나신 분으로서 그분의 형상이시고 유일한 독생자(Only Begotten)로서 몸이 되십니다. 그러나 이 몸은 마리아로부터 받은 몸이 아닌 기원과 본질이 신성인 신령 본질적 몸을 말 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영적인 것이다 육적인 것이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성부로부터 발출하는 생명력은 구약에서 영(루아흐/spirit)으로서만 칭해졌습니다. 신약에서 성부로부터 성자를 거쳐서 발출하는 생명력은 거룩한 영(푸뉴마 하기온/Holy Spirit)으로 불리는데 영이 성령으로 불리우게 된 것은 성자로 인함이고 성자의 부활로 인함 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the word became flesh)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로부터 영혼과 육체를 취했다는 것이 기독교 교리(doctrine)이고, 성경적으로는 육체만 취했다는 것을 뜻 합니다. 그 육체는 마리에게 속한 것이기에 주님의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는지요? 육체로 오신 것은 맞지만 그것은 주님의 육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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