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회론 (손)

신구약에서 형제단어 종합(마리아님 평생동정)

작성자혼인잔치|작성시간05.09.26|조회수172 목록 댓글 0
성경에서 형제라는 단어에 대한


형제[brother] (히) 아흐, (헬) 아델포스,


구약에서 곧 히브리어의 예들, 부모의 자녀,(창4:2,8 아벨과 가인, 창35;24, 요셉과 베냐민) 아버지가 같든지,(창42:15, 베냐민과 다른 형제들) 어머니가 같은(대상 3:5, 다윗과 밧세바의 자식들끼리) 종합하면 부모가 동일한 자식들의 경우 형제, 아버지만 같을 경우도 형제 어머니만 같을 경우도 형제. 고로 아버지이든 어머니이든 피와 살을 공유한 자들은 무조건 형제라고 칭했다는 것이 됩니다. 부계이든 모계이든 상관하지 않고서 현재 우리나라가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아버지가 외국인이여도 동포로 민족으로 여기는 것과 같은 맥락 입니다.


이 피와 살을 공유한 경우 이외에도 형제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1) 친척관계, 2) 동료관계, 3) 친구관계, 4) 같은 지파, 5) 이스라엘과 에돔사이에도


1) (창14:16) 아브라함과 롯의 관계를 한국성경에서는 조카로 번역하였지만 히브리어 원문은 아흐로서 형제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2) (왕상20:32, 벤하닷과 아합), 3) (삼하1:26, 다윗과 요나단) 4) (민 8:26) 5) (신 23:7)



신약에서 예수님은 혈육이 아닌 영적 혈육을 강조하셨습니다. 곧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을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하였습니다.(마태12:46-50)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 신자들을 형제라고 불렀습니다.(롬1:13) 주님은 (히브리서 2:11)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형제로 여기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고, (마7:3,4)에서는 이웃을 형제라고 칭했으며, 제자들은 서로를 형제라고 불렀지만(골4:7, 9, 15, 베후 3:15) 주님을 형제라고 그들은 부르지 않았다는 것과 종이라고 주 앞에서 스스로를 칭했다는 것 입니다.


헬) 아델포스 : 결합 접두어 아(연결불변사)와 델포스 태/자궁에서 유래한 단어. 1) 문자적으로 형, 동생(마1:2, 11:4, 야1:41, 행1:14) 2) 상징적으로 예수에게 속한 사람 모두(마12:50, 막3:35), 제자들(마28:10, 요한20:17), 일반적으로 영적 공동체(마25:40, 히2:12) 3) 동포(행 2:29, 3:17, 롬9:3,4) 4) 국적이나 신분에 상관없이 이웃(마5:22, 눅6:41) 5) 왕이나 높은 위치의 인물에게 응대하는 용어 6) 친척도 들어가는데 그 사용된 용례가 신약에 있는지...히브리어 아흐의 용례와 비교하면......



문제의 초점은 마리아님이 요셉과의 사이에서 자식을 낳았는가 입니다.(평생동정의 교리)


(갈라디아 1:19) “나는 사도들 중의 다른 누구도 보지 못하였고, 단지 주의 형제 야고보만 보았습니다” (마태13:55-57)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위의 주님의 형제(아델포스)들은 히브리어 아흐나 일반적으로 아델포스가 의미하는 친척을 말할까요? 아니면 마리아님의 친자식들을 말할까요? 히브리어 아흐의 용례를 보면 부계나 모계나 상관없이 형제라 칭했다는 것, 아델포스는 자궁이 중심이므로 모계적으로 생각하면 어머니와 어머니 친척들이 형제가 된다는 것, 단어 자체로는 그렇지만 형제란 아버지의 자녀(모가 다른 경우)와 어머니의 자녀(부가 다른 경우)를 말한다는 것, 아버지 친척까지 형제라 칭하는지가 쟁점 입니다. 어머니 친척을 칭하는 단어는 싱게네스가 사용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깐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를 형제(아델포스)라 칭하고 있는데 그 형제가 사촌까지인지 아니면 아버지인 요셉의 자식들을 말하는 지가 핵심이라는 것 입니다. 모계쪽은 제외가 되었습니다.(마가6:3,4) 여기서 생각할수 있는 것은 1) 친 자식이다. 2) 사촌이다. 3) 양자이다. 4) 요셉이 다른 아내를 얻어서 낳은 자식이다. 5) 모계 친척은 제외가 되지만 어머니가 낳은 자녀는 아버지가 달라도 형제라 칭하므로 혹 마리아에게 다른 남편이...그렇지만 전혀 생각할수 없는 것은 그때까지도 남편은 요셉이였기 때문에...


결론은 4가지가 됩니다. 1부터 4까지 말 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되겠지요. 4번도 거의 부정적 입니다. 3번 양자는 요셉의 인자함을 생각하면 혹여 그 당시 로마의 식민지 상태이므로 우리나라가 경험했던바와 같이 고아들이 혹 있었을수도...그래서 입양한 것일수도...그렇지만 직업이 목수라는 점에 입각하여 보면 생계가...그러므로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짙다는 것, 가장 근접되는 것은 1번과 2번이 아니겠는가? 이 둘중의 하나가 아니겠는가 생각 됩니다.


그런데 자녀가 많네요. 남자 형제 넷과 누이들이라고 하였으니 딸이 두명 이상이라는 것이 되니 말 입니다. 적어도 6명을 낳았다는 말이 됩니다. 세례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마리아의 친척(relative)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누가1:36) 그런데 헬라어 단어는 슁게니스 입니다. 여자 친척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여자 친척에까지 아흐 곧 형제라는 칭호를 사용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엘리사벳에게 사용된 단어로 보아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 여자 친척은 제외되고 마리아가 두명의 남편은 가졌을리 만무하므로 (마태13:55-57)의 자녀들은 요셉과 관련하여 요셉의 친자식이던가 사촌이 되게 됩니다.


요셉의 사촌으로 가정한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자녀를 낳지 않았다가 됩니다. 사실혼 관계인 것은 분명하므로 성적 관계를 맺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자녀는 없었다라고 할수도 있고 둘다 아니다라고 가톨릭에서와 같이 말할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너무 많습니다. 6명인 것은 친자녀가 아니라 친척까지 포함하여 기록한 것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내지는 한두명은 친 자녀일수도 있겠지요. 성경에서 보면 베드로와 안드레 요한과 야고보를 형제로 칭하는데 그들이 친척인 사촌은 아니였다는 것. 보통 부모의 자녀들이 형제라고 칭해진다는 것, 이런 각도에서 보면 많아도 요셉과 마리아님의 자녀일 가능성도 커 보인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할수 있다면. 분명하지 않다면 전승은 전승일뿐이라고 할수도 있겠고, 불명확하니 많은 사람들의 뜻에 따르는 것도 합리적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할수도 있는 것, 아델포스가 친척(사촌)까지 포함하므로 친척을 말한다고 해석할수도 있고, 그 역사는 우리가 본적이 없으므로 가톨릭에서는 전승에 의거, 많은 교부들이 공통되게 증거하므로 더욱 신뢰할수 있다는 것이고, 비판자들은 여러 가지 정황상 또 여신숭배적인 측면이 그때 강했으므로 전승을 무시할 수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는 것, 불분명한 측면이 있고, 사실 성경은 물리적이고 자연역사에 대한 것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전혀 기록하지 않았다는 관점에서 마리아가 자녀를 낳았던 아니 낳았든 별 상관이 없다고 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구원에는 별 상관이 없으나 교리적 측면에서 또 영적인 측면에서 마리아님은 교회를 상징하므로 가톨릭의 마리아님의 관한 교리들은 유용하지 않겠는가 생각 한다는 것, 마리아 개인의 역사에 대한 것은 무시하고 오로지 마리아가 교회를 상징하고 보여준다는 그 관점하에서만 본다면 가톨릭의 마리아님의 관한 교리들은 값어치가 있다고 판단한다는 것 입니다.



(마태13:55-57)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마태2:19,20)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아버지가 요셉인데 아들의 이름을 요셉으로 짓는 예가 있습니까?(누가1:59)

양부 요셉과 주의 형제 요셉은 헬라어 단어가 다릅니다. 양부 요셉은 2501로서 요세푸(Joseph)이고, 주의 형제 요셉은 2500으로 이오세스 곧 요세(Joses)를 말 합니다. 이 단어는 2501의 요세푸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