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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손)

[루터교]루터교와 가톨릭의 의인과 성화관의 차이점

작성자행복하세요|작성시간06.12.04|조회수104 목록 댓글 0

어느분이 루터교의 구원관과 천주교의 구원관의 차이를 질문하였는데
루터교 김선회목사 루터교 신앙상담실에서


(질문자의 질문))> 교수님 안녕하세요 여러글과 대답들을 보다보면 구원에 대해 교수님께서는 천주교에서는 공로 등에 대해 언급하고 천주교인의 관련 답을 보면 천주교도 이신칭의는 하나님의 은총으로만 되고 성화는 신인협력 비슷하게 표현했던데 교수님께서 루터주의는 성화과정에서 신인협력이라고 말씀하신 것과 천주교의 구원관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교수의 답변)))> * 한마디로 말하면 루터는 "의인"과 "성화"를 철저히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톨릭 교회는 "의인"과 "성화"를 혼합하여 구별하지 않는다고 보겠습니다.

> * 루터에 의하면 "의인"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탄생하는 일은 부모가 다 하는 것과 같이. 그리고 탄생한 다음에는 아기와 어머니가 협력하여야 성장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에서는 말하자면 새 사람으로 탄생하는 일, 회개, 의인, 구원, 거듭남 등에 있어서도 인간과 하나님이 협력한다는 것입니다. 이점이 다릅니다.


> * 물론 의인(탄생)과 성화(성장)이 하나의 사건이라 말할 수 있으나 루터에 의하면 "엄격히 말하면 의인이 먼저요 성장은 그 다음"이라는 것입니다. 개신교 중에서도 의인과 성화를 구별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 *그런고로 루터와 가톨릭 교회는 성화에 있어서만 같은 것이지 의인에 있어서는 전혀 다릅니다. 죄인이 의롭게 되는 일에 있어서 "믿음만," "은총만," 이라는 말을 가톨릭교회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믿음과 사랑," "은총과 이성" 이라고 말하는 것이빈다. 루터의 특징은 "만"에 있고 가톨릭교외의 특징은 "과"에 있습니다.



◎ 이름:조정제
◎ 작성일:2005.2.7(월) 14:30, 220.72.215.204


<<가톨릭교회교리서>>

1987 성령의 은총에는 우리를 의화(義化)하는 힘이 있다.
곧, 성령의 은총은 우리의 죄를 씻어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리고 세례를 통하여(로마 6,3-40)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로마 3,22 ) 누리게 해 준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는 죽는 일이 없어 죽음이 다시는 그분을 지배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죽으심으로써 죄의 권세를 꺾으셨고 다시 살아나셔서는 하느님을 위해서 살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죽어서 죄의 권세를 벗어나 그와 함께 하느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십시오(로마 6,8-11).

1988 성령의 권능을 통하여,
우리는 죄에 대해 죽음으로써 그리스도의 수난에 참여하고, 새 생명으로 태어남으로써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한다.
우리는 교회인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며,(1고린 12장)
참 포도나무 곧 그리스도 자신의 가지들이다.(요한 15,1-4 )

성령을 통해서,
우리 모두는 하느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나누어 받음으로써 우리는 하느님의 본성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머물러 계시는 사람들은 하느님처럼 됩니다.…….(알렉산드리아의 성 아타나시오, 「세라피온에게 보낸 서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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