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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학 (손)

클로바 세잎 행복, 네잎 행운 다섯잎은 기적을 뜻한다.

작성자현요한|작성시간13.03.18|조회수952 목록 댓글 0

4, 5잎 클로버(clover)는 행운과 건강을 가져오고, 부정적 에너지의 유입을 막아줌(5잎이 더 좋음)

 

세상에서 : 3 잎은 행복, 4 잎은 행운, 5 잎은 기적을 의미, 꽃말은 약속, 행운, 평화, 3 잎은 감사라는 의미도 있다.

 

(백과사전 엔하위키 미러)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토끼가 잘 먹는다고 해서 토끼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래 우리 나라 식물이 아니고, 근세에 수입된 귀화식물이다. 괭이밥 잎과 비슷하다. 클로버도 꽃이 피는데 흔히 풀꽃이라고 부르고, 따다가 꼬아서 풀꽃반지로 만드는 바로 그 꽃이다.(잎이 낮에는 펴지고 밤에는 오므려진다) 잎이 4개 달린 네잎 클로버는 일종의 돌연변이로, 클로버 밭을 뒤지다보면 가끔 발견할 수 있다. 네잎 클로버를 발견하면 행운이 있다고 한다. 나폴레옹이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주으려고 고개를 숙였다가, 총탄을 피할 수 있었다는 전설도 있다. 최근에는 육종학의 힘으로 네 잎 토끼풀 품종이 개발되었다. 이 품종은 씨앗을 뿌리면 죄다 네 잎짜리로 난다고. 참고로 레드 클로버라고 해서 빨간 꽃이 피는 토끼풀이 있는데 이건 허브의 일종으로 약리효과가 있다.

 

재미있는 것은 몽골에선 네 잎 클로버가 더 많기에, 세 잎 클로버가 귀한 취급을 받는다고 한다.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잎이 많은 클로버는 열네잎. 네 잎 클로버가 비록 행운의 상징이라고는 하지만 네 잎 클로버를 찾으려고 세 잎 클로버들을 밟고 다니는 짓은 하지 말자. 세 잎 클로버를 밟는 것은 곧 행운을 위해 행복을 짓밟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꽃말을 지었는지 참 적절하다. 다만 일본에서는 4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고 한다.“

 

성 패트릭에 의해 기독교국이 되기 이전에 아일랜드는 켈트라는 고유종교를 가지고 있었고, 그 종교의 상징이 클로버 따라서 아일랜드의 국화는 클로버이고, 색도 초록색이다.

 

 

원래 클로버는 세 잎이기 때문에 잎이 네 개 이상인 것은 기형(奇形) 입니다. 서양인들은 네 잎 클로버는 네 가지 행운, 즉 명예, 재물, 사랑, 건강을 준다는 미신을 믿는다고 합니다. 서양 사람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 기형의 희귀성 때문에 네 잎 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으로 생각합니다.

 

토끼풀 (Trifolium repens)

 

콩과 다년생 초본, 유럽원산으로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생, 목초로 심기도함,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땅을 긴다. 형태 :길이 6-20cm의 자루가 있는 3출엽이 어긋난다. 소엽은 길이와 폭이 각각 1-2.5cm로 도란형,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턱잎은 난상피침형, 막질로 끝이 뾰족하다. 꽃, 6-7월, 잎 겨드랑이 화경에 흰색의 나비모양의 꽃이 여러개 두상으로 달림, 꽃의 길이는 약 10mm.

 

특징 : 땅위로 뻗어가는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3장의 작은 잎이 길이 5~10cm로 자란다. 보통 3장의 잎이지만 때로는 4장이 달린 것이 있어, 사람들은 이것을 발견하면 '행운'이 찾아 온다고 는 속설을 믿고 있는 데 그 속설은 나폴레옹과 관계된 이야기이다. 꽃은 6-7월에 주로 흰색으로 피고 긴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려서 전체가 둥굴다. 유럽이 원산지인데 목초로 심은 것이 번져 귀화식물이 되었다.

 

6월 25일, 또는 그 전날 밤인 6월 24일에 본 4잎 클로버는 악마를 물리친다고 믿기도 하였다. 433년 성(聖) 패트릭이 아일랜드에 가톨릭을 선교할 때,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를 설명하는데 이 풀을 예로 들어 주민들을 인도한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다.

 

※ 클로버는 아일랜드의 국화이며, 3개의 작은 잎은 애정, 무용, 기지를 나타낸다고 한다. 몸체가 큰 것은 라디노클로버(var.giganteum)라고 하며 목초로 쓰이며, 우리나라 전라도에서는 '개자운영'이라고 부른다. 아일랜드에서는 세 잎 클로바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로 악마와 마귀를 막아준다는 아름다운 미신이 있기도 합니다. 성 패트릭이 아일랜드에서 포교를 할 때 세잎 클로바에 삼위일체를 비교 설교한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1. 성 패트릭의 날이란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 은 기독교의 축일로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전도한 성 패트릭(386년 ~ 461년)을 기념하는 날이다. 행사는 매년 3월 17일에 이루어지는데, 이 날은 성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로써 성 패트릭을 잊지말고 기념하고자 이 날을 정하였다. 이 날은 강물에 초록색 물감을 타고, 이 날 아이들은 온통 초록색의 옷을 입고 축제를 즐긴다.

 

성 패트릭의 날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와 영국의 해외 영토인 몬트세랫의 공휴일이기도 하다. 이 날은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많이 살던 영국, 캐나다, 미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지에서 널리 행사가 열린다.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3월 아일랜드와의 외교 수립을 기념하는 의미로 청계천 광장에서 관련 행사를 벌이고 있다.

 

2. 성 패트릭은 누구인가 ?

 

성 패트릭은 4세기에 부유한 로마노 브리티쉬 집안에서 로마계 영국인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교회에서 부제를 맡고 있었다. 16살에는 해적에 납치되어 아일랜드로 끌려가 노예로 지냈다. 패트릭이 끌려간 장소는 아일랜드 서부 해안의 어딘가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위치는 알려진 바 없다. 그의 고백론에 따르면, 그는 신의 부름을 받아 해안에서 배를 타고 달아나 영국으로 돌아와서 갈리아 오세르에 있는 교회에서 사제가 되고자 공부를 하였다.

 

432년, 그는 주교로서 켈트 다신교를 믿었던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다시 아일랜드로 향하였다. 아일랜드 민담에 따르면 패트릭은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해 잎이 세 개인 토끼풀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기독교를 전파한 지 30년이 지난 461년 3월 17일, 패트릭은 숨을 거두었고, 그의 시신은 다운패트릭에서 화장했다는 설이 있다. 패트릭은 이후 아일랜드 가톨릭에서 존경을 받는 주요 인물이 되었다.

 

3. 녹색 착용

 

원래 성 패트릭과 관련된 색상은 파란색이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성 패트릭 날에는 토끼풀의 색인 녹색과 연관을 짓는 게 더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17세기 이후로 녹색 리본과 토끼풀을 달아 성 패트릭의 날을 축하한다. 1798년 아일랜드 반란에는, 아일랜드 군인들이 정치적 성명을 내기 위해 대중의 관심을 받기 쉽도록 옷 전체를 초록색으로 맞춰 입었다. 이 "녹색 착용"(The Wearing of the Green) 은 이후 아일랜드의 민요가 되었다.

 

즉, 성 패트릭은 모든 크리스트교 교리의 핵심인 삼위일체, 즉 하느님은 한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세잎클로버(토끼풀)을 사용하여 아일랜드 지방에 크리스트교를 아주 널리 퍼뜨렸으며, 이 세잎클로버는 이후 아일랜드의 국화로 자리잡기까지 하였습니다.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 축하 퍼레이드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있었습니다. 기념일은 3월17일이지만 대개 축하퍼레이드는 며칠동안 진행됩니다. 성 패트릭의 날은 이미 잘 알려진대로,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전도한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이지요. 이 성 패트릭의 날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기념되고 있는 성인의날 (saint’s day) 이라고 합니다.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캐나다 뉴펀랜드 주와 영국의 해외 영토인 몬트세랫의 공휴일이기도 하고, 이 날은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많이 살던 영국, 캐나다, 미국, 오스트렐리아 등지에서 널리 행사가 열리지요. 캐나다에선 전역에 걸쳐 이 날을 매년 기념하고는 있지만 뉴펀랜드 주에서만 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성 패트릭의 날 배경을 위키백과를 통해 잠시 살펴보자면;

 

“성 패트릭은 4세기에 부유한 로마노 브리티쉬 집안에서 로마계 영국인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교회에서 부제를 맡고 있었다. 16살에는 해적에 납치되어 아일랜드로 끌려가 노예로 지냈다. 패트릭이 끌려간 장소는 아일랜드 서부 해안의 어딘가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위치는 알려진 바 없다. 그의 고백론에 따르면, 그는 신의 부름을 받아 해안에서 배를 타고 달아나 영국으로 돌아와서 갈리아 오세르에 있는 교회에서 사제가 되고자 공부를 하였다. 432년, 그는 주교로서 켈트 다신교를 믿었던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다시 아일랜드로 향하였다. 아일랜드 민담에 따르면 패트릭은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해 잎이 세 개인 토끼풀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기독교를 전파한 지 30년이 지난 461년 3월 17일, 패트릭은 숨을 거두었고, 그의 시신은 다운패트릭에서 화장했다는 설이 있다. 패트릭은 이후 아일랜드 가톨릭에서 존경을 받는 주요 인물이 되었다.” (위키백과)

 

 

  클로버에 대한 소고

 

4잎 혹은 5잎 클로버가 강력하게 악신과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는 것이 2013년 3월에  밝혀졌다.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클로버는 높이가 20~30cm정도이다. 땅위로 뻗어가는 줄기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특이하게 긴 5~15cm나 되는 잎자루 하나마다 잎이 달린다. 한 뭉치의 잎에는 3개~7장까지의 잎이 달린다. 잎을 살펴보면 특이하게도 보통 나무나 풀잎과는 반대로 잎 끝이 뾰족하지 않고 잎 끝이 둥글게 하트의 모양을 그린다. 또 잎은 주광성이 매우 발달하여 태양이 뜨면 잎이 열리고 태양이 지는 밤이 되면 잎을 오무려 닫는다.

 

6~7월에 줄기 끝에 흰색 꽃이 공처럼 둥글게 두상으로 달린다.

햇빛을 대단히 좋아하고 물도 매우 좋아하나 배수가 안 되어 물이 고이면 뿌리가 쉽게 썩기도 한다.

 

유럽이 원산지라고 알려진 클로버는 목초로 심던 것이 번져 나와 한국에서는 귀화식물로 야생화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작은 잎이 4개 달린 것은 희망, 믿음, 사랑, 행복을 나타내며  이것을 찾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깃든다는 전설이 있다. 또 하지 밤에 뜯은 4잎 클로버는 악마를 물리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3개의 잎은 사랑, 용기, 기지를 나타낸다고 한다.

 

아일랜드의 국화이며 4잎 클로버는 나폴레옹의 일화로 세계적으로 행운의 상징으로 각광 받고 있다.

 

고대 영국의 드루이드교도들은 네잎 클로버를 신성하게 여겼다. 기원전 3세기 경의 기록에 따르면 이들은 영혼 불멸을 주요 교리로 삼았으며 윤회(輪廻), 전생(轉生)을 믿고 죽음의 신을 세계의 주재자로 받드는 것이었다. 이들은 경배 장소인 참나무 숲속에서 네잎 클로버를 발견하면 주문을 외워 마귀를 물리치곤 했다.

 

한편 아일랜드의 드루이드교도들은 기독교가 들어온 뒤 쇠퇴되어 클로버에 대한 남다른 믿음도 조금 변형되었으나 기독교에도 이어져서 십자가의 원형이 되기도 했고 클로버가 아일랜드의 국화가 되기에 이르렀다.

클로버를 영적으로 고찰해보면 다음과 같다. 주로 영적 의미는 상응성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고찰할 수 있다.

첫째, 클로버의 특별한 주광성이다. 클로버는 필자가 관찰해 본 결과 밤에는 잎을 오므려 닫고 낮에는 잎을 활짝 펴는 특징이 있다. 빛이 없는 어두운 밤은  진리의 부재 즉 거짓을 상응한다. 빛은 어둠을 밝히므로 진리에 상응한다. 즉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하라는 영적의미가 함축되어있다. 클로버 잎의 혐암성은 우리에게 비진리와 타협하지 말라는 영적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혐암성:사전에도 없는 이 단어는 필자가 만든 조어이다. 클로버 잎이 밤에 오무려 닫는 것을 어둠을 싫어하는 성질로 보고 혐암성이라고 하였다.)

 

둘째, 잡초처럼 평범한 곳에 진리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클로버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고 생명력이 강해 잡초처럼 자라고 있다. 그 잡초 속에서 우리는 4잎, 5잎 클로버를 찾는다. 진리는 거창하고 화려한 곳에 있지 않고 평범하고 쉬운 곳에 있다. 우리가 처음에 선업의 길에 대한 법을 듣고 그 법이 너무 쉽고 단순해서 잠시 의아해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진리는 쉽고 평범한 곳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셋째, 사랑의 위대함을 잎의 모양에서 알려준다. 클로버의 잎은 신기하게도 정확하게 아름다운 하트 모양을 그린다.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것도 오직 사랑의 실천 즉 선업(선행)이고 각자의 심장 속에는 사랑 이외의 감정은 끌여들이지도 말고 또 타인에게 내보내지도 말아야한다.

 

넷째, 빛과 물을 좋아한다는 점을 영적으로 해석해보면 빛과 물은 진리에 상응한다. 즉 항상 진리를 갈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빛이 없으면 잎을 닫아버리고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어버리는 클로버는 항상 진리를 쫒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다섯째, 클로버의 4잎은 4대 원소를 상징한다. 불의 원소, 공기 원소, 물의 원소, 흙의 원소가 4대 원소 이다. 5잎은 이 4대 원소에다가 다섯 번째 원리인 아카샤 원리를 상징한다. 아카샤는 우리의 사고 체계로는 상상할 수 없는 근본적 존재이자 모든 존재와 피조물의 궁극의 원인이다. 이른바 ‘제5원소’이다. 즉 본질이고 신성이다.

 

여섯째, 필자의 부언 ; 드루이드교에서는 이미 영혼 불멸 사상, 윤회, 전생 등을 믿고 죽음이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의 휴식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또 죽음의 신을 세계의 주재자로 받들었다는 사실이다. 드루이드를 소환사, 켈트인의 대현자라고 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들이 받든 죽음의 신은 쉬바신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4잎, 5잎 클로버는 쉬바신으로부터 온 선물이라는 추측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듯 만물 속에 신께서는 자신의 뜻을 심어놓고 계신다. 또 신께서는 우리가 진리를 하나씩 발견하기를 기대하고 계신다. 모두가 겸손하게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업을 행하고 신의 뜻에 합일하기를 기도할 때 신은 우리를 선과 진리로 인도해주실 것이다.

 

클로버의 효과: 악신의 침입을 막아주고 악업의 나쁜 작용을 정지 시킨다. 정지라는 뜻은 악업이 소멸 된다는 뜻은 아니니 반드시 참회를 시켜 악업을 없애야한다. 정화 작용도 있다. 선업의 법에 들어온 어떤 한의사는 클로버를 몸에 대고 하지근력 검사를 하면 체질과도 무관하게 모든 환자의 근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보고했다. 또 클로버를 사용하고 있는 한 영적 모임에서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가정과 자녀들이 전보다 더 평화로워졌다고 보고하였다. 현재 환자를 치료하는 필자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클로버를 나눠주고 있다. 특히 빙의 천도 후에는 반드시 클로버 나눠주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지갑 속에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드루이드 [Druid]켈트 계층 |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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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켈트족의 지식층을 일컬음.

주로 참나무 숲에서 자주 모인 듯하며 사제·교사·법관 역할을 했다. 최초의 기록은 BC 3세기 때 보인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드루이드에 관한 기록을 많이 남겼는데 그에 따르면 갈리아에서는 기사계급과 더불어 존경받는 계급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공적·사적인 제사를 주관했으며 많은 젊은이들을 가르쳤다. 또 모든 공사(公私)의 분쟁을 심판해 벌을 내렸으며, 이들의 판결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제사 참석을 금지당했는데 이것은 당시에 가장 혹독한 벌로 여겨졌다. 드루이드들 가운데에는 우두머리가 있었고 그가 죽으면 다른 드루이드가 그 직책을 맡았다. 그러나 공덕이 비슷한 사람이 여러 명 있을 때에는 투표로 결정했으며 때로는 결투에 의하기도 했다. 드루이드들은 카르누테스족의 영토에 있는 성지(聖地)에 매년 모여 그들에게 제출된 법적 분쟁에 판결을 내렸는데 모든 갈리아인들은 그 성지를 자신들의 중심지로 여겼다. 카이사르의 기록에 따르면 드루이드들은 전쟁에 참가하지 않았고 세금도 내지 않았으며 이런 특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뜻에 따라, 또는 자진해서 드루이드가 되었다고 한다. 드루이드는 그들의 고대시(古代詩)·자연철학·천문학·신화를 배웠는데 어떤 이들은 20년 동안이나 학문을 닦기도 했다. 이들은 영혼불멸을 주요교리로 삼았으며 사람이 죽으면 다른 사람에게로 영혼이 옮아간다고 믿었다. 제사 때에는 중병에 걸린 환자나 죽음에 직면한 군인들을 위해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쳤는데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커다란 우상 속에 산 사람들을 채워넣어 불살랐다. 보통 범죄자들을 제물로 바쳤지만 필요한 때에는 죄없는 사람들까지도 희생시켰다.

드루이드에 관해 가장 자세한 설명을 남긴 것은 카이사르이지만 그도 이런 사실들 일부는 스토아 철학자 포세이도니오스에게서 배웠던 것 같다. 포세이도니우스가 한 이야기나 드루이드 연례 모임과 우두머리 선출에 대한 카이사르의 묘사는 가끔 중세 초기의 아일랜드 전설에도 나오며 이를 통해 이들의 말이 사실에 근거했음을 알 수 있다. 드루이드 의식은 초기에는 숲속 빈터에서 열렸고 성전에서 의식을 행한 것은 그들 지역이 로마 세력권에 들어간 뒤였다. 티베리우스 황제(AD 14~37 재위) 때 갈리아 지방 드루이드들은 탄압을 받았고 얼마 뒤 브리튼 섬에서도 박해를 당했다. 아일랜드의 드루이드들은 그리스도교가 들어온 뒤에는 사제 역할을 빼앗겨 시인·역사가·법관 역할에 국한되었다. 많은 학자들은 고대 인도-유럽 문화권의 사제직이 변해서 동양에서는 힌두교의 브라만이 되었고 서양에서는 켈트족의 드루이드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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