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6- 2, 4
주님의 신분(주님의 정체성의 자각)
1 하나님
2 하나님의 아들
3 사람의 아들
4 마리아의 아들
1) 하나님 : 주님 자신의 본질은 여호와이시다. 즉 아버지이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다”
(이사야 17:7) “그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자를 쳐다보겠으며 그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바라보겠고”
(이사야 25:9)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다”
(요한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요한14:8,9)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2) 하나님의 아들 : 주님은 아버지로부터 태어나신 자 또는 나오신자이다.
(누가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마태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3) 사람의 아들 곧 인자는 성경 곳곳에
4) 마리아의 아들 : (마태2:11, 누가1:43, 마태 12:46)
주님 당신은 어머니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성경에서는 부른적이 없다.
(마태 12:46-49)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요한 2:3-4)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요한 19:25-27)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가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임마누엘 스베덴보리의 저서인 순정 기독교에서 주님에 대한 설명
(92) ...마리아로부터 취한 인간(The human)이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은 그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여 잉태되었기 때문이다.(누가 1:32,35)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인자), 마리아의 아들로 불리웠다.
하나님의 아들로는 인간안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The Son of God means Jehovah God in his human)을 의미하고, 사람의 아들로는 말씀으로서의 주님이 의미되나 마리아의 아들로는 마리아를 통해 입은 인간을 의미한다.
..마리아의 아들로는 단지 인간을 의미하는 것(As for "the Son of Mary" meaning just the human manifestation)은 사람의 영혼이 아버지의 씨 안에 있고, 그것이 어머니 안에서 몸으로 입혀지고, 또 즉 사람의 영적 부분들 모두가 아버지에게서 오고(everything we have that is spiritual comes from our father), 육체적인 모든 것이 어머니에게서 온다(everything physical comes from our mother)는 것을 사람의 임신과 출산에서 볼 때 아주 명백하다.
주님에게 있어서 그의 신성은 아버지 여호와에게서 왔고, 그의 인간은 어머니에게서 왔다.(In the Lord's case, the divine nature he had came from Jehovah his Father; the human nature he had came from his mother) 이 양자가 합쳐져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진리는 누가 복음서에 주님의 탄생 기록에서 명백하다.
(누가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위의 설명을 종합하면 마리아로부터 취한 인간에게는 세가지 신분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둘째는 사람의 아들, 셋째는 마리아의 아들입니다. 즉 주님께서는 성경에서 이렇게 세가지로 호칭되었습니다.
이 셋은 한 인간안에 있었지만 셋으로 구분되듯이 구분됩니다.
위의 설명에서와 같이, 인간안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말씀을 의미하는 것은 사람의 아들이고, 육체적인 인간을 의미하는 것은 마리아의 아들입니다.
마리아의 아들을 인간(the human)으로 말하고 있지만, 설명한 내용에서는 인간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육체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왜 인간으로 즉 지정의가 있는 존재로서 정의를 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단순히 육체만을 의미하지 않고, 육체로부터 파생된 인격적인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육체에 속한 것들은 유전적, 감각적, 관능적 이런 것들을 말하지요.
이것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핏줄/blood)으로나 육체의 욕망(the will of the flesh)으로나 사람의 뜻(the will of man)으로 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났다”
혈통이라는 것은 유전적인 것을 뜻하고, 육체의 욕망이라는 것은 감각적인 것, 관능적인 것, 정욕적인 것을 뜻하며, 사람의 뜻이라는 것은 자기사랑과 세상사랑을 뜻 합니다. 이 셋은 다른 것이 아니지요. 모두 뿌리가 같습니다.
뿌리는 혈통입니다. 영혼은 아버지로부터 육체는 어머니로부터, 그런데, 그 영혼과 육체에는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부정적인 것도 있습니다. 각각 유전 선과 유전 악이라고 하지만, 사람 자체는 악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는 것도 겉으로 또는 상대적으로 좋은 것일뿐 진짜 선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마리아의 아들로 당신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그와 같은 이유로 어머니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여자로 부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 자신은 사람에게 속하여 사람으로부터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에서 오직 제거된 것은 마리아의 아들됨 뿐인데, 실제적으로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인성영화라고 합니다. 인성영화라 함은 인성을 신성에 합일하는 것을 말 합니다. 다시 말해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아들이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벗어버리고 아버지로부터 나온 신성한 인간이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을 말 합니다.
(102) 당신의 인간에 관해서 아직까지도 주님께서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어떤 이들은 믿고 있다...주님께서 마리아의 아들인 것은 옳다. 그러나 아직도 그렇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왜그런가 하면 주님께서는 어머니에서 받은 인간을 벗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새로운 인간을 입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주님의 인간은 신성하고 주님 안에서 하나님이 사람이고, 사람이 하나님이다.(94항 참조)
(말씀론 35) 주님께서는 어머니에게서 비롯된 모계적 인간을 벗으시고, 그분 안에 계신 신성(아버지)으로부터 한 인간을 입으셨는데, 그분이 바로 신령인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관점 두가지,
참나(영)와 에고(육체)
참나의 상태에서 이웃들에게서 참나를 본다.
참나의 상태에서 이웃들에게서 에고를 본다.
에고의 상태에서 이웃들에게서 참나를 본다.
에고의 상태에서 이웃들에게서 에고를 본다.
성령은 참나의 상태에서 참나를 보고 에고도 안다.(빛의 길 p159)
주님의 신분(순정기독교 92, 주님론 19-28)
하나님의 아들(인간성으로 계신 하나님)
사람의 아들(말씀으로서의 주님)
마리아의 아들(인간)
일반적으로 위의 세 아들됨을 주님의 신분으로서 기독교에서는 말하는데, 오늘날의 영성서적에서 말하는 바로서 말하면 주님의 정체성으로 말할수 있습니다. 흔히들 주님에 대해서 사람들이 보는 시선 두가지는 주님은 하나님이다는 것과 사람이다는 것 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으로 보지만 타종교와 세상 사람들은 사람으로 봅니다.
이렇게 주님의 정체는 무엇이냐? 주님의 본질과 기원은 어떻게 되느냐?라는 물음에 성경적으로 답변을 하게 된다면 위의 세가지로서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주님 자신을 마리아의 아들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 이것이 중요 합니다. 객관적으로는 위의 세가지로서 주님을 말할 수가 있지만 주님 자신은 세번째의 마리아의 아들로서는 생각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요한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마리아)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요한 19:26,27)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 마리아를 두고 그냥 여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아들 또는 마리아를 주의 모친으로 성경에서는 기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주님을 그렇게 불렀기 때문이지(누가1:43, 마태12:46-50), 주님 자신은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른적이 성경안에서는 없다는 것 입니다.
임마누엘 스베덴보리의 저서를 보면, 주님 자신은 재세시에 마리아의 아들로 생각한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가톨릭이나 정교회에서와는 달리 부활승천이후에는 전혀 어머니 마리아하고는 상관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는 것, 그 이유는 어머니 마리아로부터 받은 모계적인 것들을 십자가 도로서 모두 벗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이와 비례해서 아버지로부터 나온 신령한 인성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는 것 입니다.(순정기독교 94, 102, 주님론 35)
순정기독교 102항을 보면 스베덴보리가 영계에서 마리아와의 대화한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 마리아는 주님을 당신의 아들로 보지 않고 하나님으로 보고 예배한다고 기술하고 있다.(최후심판의 관한 속편 66항)
주님이 이 세상에 처한 두가지 상태(순정기 104)
겸허와 영화 상태
겸허의 상태일때는 사람의 아들로
영화 상태일 때는 하나님의 아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