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힌두교 (손)

[서적]비슈누가 잠을 잘때 그 태양신경총으로부터 브라마가 나오고, 브라마가 우주를 창조했다.

작성자현요한|작성시간13.08.07|조회수401 목록 댓글 1

기적의 힐링 만트라

 

p 18

 

인도의 수호신이자 비슈누의 다른 이름인 나라야나는 우리가 가장 쉽게 떠올릴수 있는 존재의 대표격이다. 나라야나는 칠흑같이 어두운 바다를 부유하는 존재이며, 잠자던 나라야나의 태양신경총으로부터 또 다른 실체적 존재인 브라()마가 나왔다. 나라야나가 자고 있을 때 브라()마가 형성됐다는 것은 우주를 신의 생각이나 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힌두교 3] : 브라()(Brahma, 창조의 신), 비슈누(Vishnu), 시바(Shiva, 파괴의 신)

 

비슈누 나라야나는 우주의 물 위에 떠서 똬리를 틀고 있는 뱀 셰샤/아난타 위에서 잠을 자는 인간의 모습으로 상징되는데, 그의 발치에는 아내인 여신 라크슈미가 앉아 있고, 한편으로 비슈누의 배꼽에서 자라는 연꽃에서는 브라()마 신이 나타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세계 신앙 백과 사전(The Encyclopedia of World Faiths).

 

비슈누파의 신화집 바가바타 푸라나(Bhagavata Purana)에 따르면, 비슈누가 바다에 누워 잠을 잘 때 그의 배꼽에서 연꽃 한 송이가 피어나 그 안에서 이 창조신(브라흐마)이 태어났다. 이 때문에 배꼽에서 태어났다는 의미의 나브히자(Nabhija)라는 별칭이 생겼다. 신화나 그림에서는 주로 연화좌 위에 앉은 모습으로 묘사된다. 연꽃 위에서 오랜 명상을 끝낸 뒤 눈을 뜨고 이 세상에 해와 달, 여러 행성계, 그밖에 모든 생물을 창조했다.

 

[아난타] :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뱀신 나가 왕 중 한 명. 1천 개의 목을 가진 용으로, 이름은 무한을 의미하며, 세계의 시작과 끝에서만 나타난다고 한다. 인도 신화에서는 이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우주는 혼돈의 바다였다고 여기는데, 그때 3대 신의 한 명인 비슈누 신이 아난타를 배 삼아 그 위에 누워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 세상이 끝나고 모든 인간과 나가 일족이 멸망한 뒤에도 다시 세상을 창조하기까지 아난타를 타고, 바다 위에 누워 있다고 한다.

 

 

[브라()(Brahma/창조신)] : 기원전 15세기에서 기원전 10세기의 베다시대에 우주의 근본원리인 브라흐만(Brahman)을 신격화한 데서 유래했다. 이후 인도 정통 브라만교에서 오랫동안 최고신으로 숭배 받았다. 그러나 힌두교의 시대였던 5-6세기가 되어 비슈누와 시바가 강력한 신앙을 얻으면서 상대적으로 세력을 잃기 시작했다. 이때 일부 브라()마 신화도 비슈누 신화에 흡수되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현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9 브라흐만은 비인격신이고, 그것에 대응하는 인격신이 이슈와라(Isvara)이며,
    그 이슈와라의 세 가지 속성이
    브라흐마(Brahma/창조신), 비슈누(Viṣṇu/유지신), 시바(Śiva/파괴신)이다.

    브라흐만(Bráhman)은 힌두교의 최고 원리이자 최고신으로 중성적인 원리이다.

    브라만(Brahman) 또는 브라민(Brahmin)은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가장 높은 지위인 승려 계급이다.
    브라흐마(Brahmā)은 힌두교의 최고 원리이자 최고신인 브라흐만(Brahman)이 인격화된 남신으로 힌두교의 삼주신(三主神 · Trimurti)인 브라마 · 비슈누 · 시바의 하나로 창조신이다.

    최고신 브라흐만(Brahman, 중성, 범)
    창조신 브라흐마(Brahma, 범천)
    사제, 성직자 브라만(Brahman, 바라문), 영어로는 브라민(Brahmin)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