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6.....[6] 감관적인 사람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언급하고자 합니다. 감관적인 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터득한 기억 안에 있는 그런 부류의 것들로만 생각하는 자이고, 그리고 내면적인 것들을 향해서는 올리워질 수 없는 자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특히 천계에 관해서나 신령존재에 관해서는 전혀 아무것도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그것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직 감관들 안에 있는 것만 신뢰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감관들 앞에 드러나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그들은 그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짐승들의 성품에 가까이에 있는데, 그런 작자들은 오직 외적인 감관들에 의하여 인도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행동이나, 추론에서 매우 교활(狡猾)하고, 능수능란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리의 빛으로 말미암아서는 진리를 보지 못합니다. 이런 부류들이 예전에는 지식의 나무의 뱀들(serpents of the tree of knowledge)이라고 불리웠고, 이런 부류의 인물들은 대부분은 지옥의 무리입니다. 그러나 감관적인 사람이 무엇인지, 그리고 감관적인 것 자체가 무엇인지는 9331⋅9726⋅9730⋅9731⋅9922⋅9996항에 인용된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그리고 감관적인 것들 이상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또한 그런 것들에게서 물러선다는 것이 무엇인지는 9922항에 인용된 내용들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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