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인공지능 시대가 부쩍 다가왔다고 느껴지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무인화> 일 듯 하다
안그래도 온라인 유통에 밀리는 대세였는데
이번 사태로 중장년층까지 오프라인으로 넘어가며
한번 편리함을 경험한 이들은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져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으니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는 오프라인 유통업체로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도모하려 할테고 그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부터 줄이려할테니
무인화는 지금부터 점점 더 가속화될 수 밖에 없을듯하다
바야흐로 일상에서 점점더 인공지능 시대가 펼쳐지기 시작하는 듯 한데
문제는 이로인한 대량해고, 대량실직이다
아무리 국가에서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터
인공지능을 앞세운 4차 혁명의 거대한 변화의 물결은 참으로 두렵기만 하다
로버트 라이시 교수의 말처럼
이번 흐름에선 소수의 IT 기술자와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전문직도 미래를 보장하기 어려운 시대가 시작되는 것 같다..
연관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8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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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NG 작성시간 20.05.10 인건비를 줄임으로해서 최근 몇 년동안 영업이익 적자를 흑자, 흑자 3배 흑자전환을 한 유통업계에서 일을 해선지 무인 시스템과 기본적인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걸 경험한 기업은 무인화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다. 대면 서비스의 장점도 분명 있지만 대면 서비스의 단점이 편리함으로 대쳬를 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접하는 생활이 일상에서 당연하게 접하는 상황도 머지않은 것 많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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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시 작성시간 20.05.11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들로 미루어졌거나,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이 코로나로 인해 선택 할 수 없거나 반대를 할 수 없게 되었다.심지어 괜찮네 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런데 언택트/무인화로 대표되는 코로나 이후의 변화에, 사람들의 일자리가 없어져 버리는 일이 제일 먼저 발생하니, 이제 현실로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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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thena 작성시간 20.05.11 우리나라는 소득주도성장으로 인건비가 상승되자 무인화를 택한 유통업체들이 많아졌다. 소상공인부터 프랜차이즈까지 주문을 키오스크로 대체한 변화가 컸다. 이후 코로나로 인해 무인화는 급속하게 진행 중이다. 미국은 배달 자체를 로봇으로 대행하는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물류 배송은 물론이고 피자배달까지 인공지능이 탑재된 기계들이 인간을 대신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간보다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이제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결국 이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과 그에 반해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일자리를 얻는 사람이 생겨날 것이다. 나는 그들 중 어느 부류에 속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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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금씨앗 작성시간 20.05.12 작년에 한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을 시키는 데 음식주문 무인자판기에 줄을 서서하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졌었다. 60대 정도 되시는 분이 음식주문하는 방법을 몰라서 화를 내니, 무인자판기 사용법을 도와주는 아주머니 한 분이 알려주셨었다. 우리 세대만 해도 면대 면을 선호하겠지만, 앞으로는 비대면이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점점 변해가는 세상에서는 이러한 신문물을 배워가야 하는 것은 쉽지 않아질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불편을 도와주는 사람들의 수요도 늘어날 수 있겠지만, 점점 기존의 일자리는 사람져 가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앞으로는 존재하는 일자리를 구하는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생존 트렌트로 되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