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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의 한계비용 제로사회] 하라리의 호모데우스 Vs 리프킨의 호모엠파티쿠스

작성자앨리사| 작성시간20.05.13| 조회수6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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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금씨앗 작성시간20.05.16 리프킨이 말하는 공유경제 사회는, 이전에도 여러 나눔공동체에서 시도되어 왔지만, 전 인류를 대상으로는 성공을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인간에게는 경쟁심(우월감, 열등감을 감추기 위함) 이 있고, 저마다의 욕망이 다르기에, 하라리의 예견처럼 인류는 호모데우스로 가려는 사람들과 호모사피엔스로 변화를 쫓지 못하는 사람들로 나뉠 수 있겠지만, 리프킨의 공감능력도 중요한 사회적 변화 요인이 될 것이다.
  • 작성자 BONG 작성시간20.05.16 30%의 유용인간으로서의 삶, 70%의 대중으로서의 삶에 대한 기로에서 선택은 자신에게 있을 것이다. 옛말에 전쟁통에도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하던데 지금도 그 옛날의 전쟁통에서 돈 버는 사람, 살아남는 사람 따로 있다. 위기가 기회이기도 하고 그 위기가 승자독식을 만들기도 하지만 무턱대고 좌절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청사진만 제공해서도 안 될 것이다. 현실세계를 직면하고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자각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 작성자 마시 작성시간20.05.18 공유 경제의 모습은 다른 삶의 방식으로서 대안적인 삶의 방식으로서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테지만 , 주류 흐름으로 되긴느 어려울 것 같다.
    하라리가 말하는 스스로를 자각하고 선택을 할 수 있는 기로에 있다는 말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과연 그럴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사람들이 깨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면 , 그래도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니라고 말하는 듯 싶다.
  • 작성자 Athena 작성시간20.05.18 리프킨의 주장대로 자원과 데이터를 모두 공유하는 공유경제는 이상주의로 보인다. 불평등을 해결해야한다 외치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겠지만, 서로에 대한 공감능력, 공동체에 대한 생각으로 자신의 욕망을 포기할 수 없다. 욕망 또한 인간이 가진 가장 원초적인 특징인 것을 보지 않는 건지, 무시하는 건지 모르겠다. 무엇이 옳다고 나아가야 한다고 외쳐도, 각자가 움직이는 요인은 다르다.
  • 작성자 새벽의여신 작성시간20.06.08 미래 인공지능에 대처할 수 있는 것으로 인간의 공감능력을 이야기하곤 한다. 기계는 알 수 없는 사람만의 감성을 터치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일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그런데 중국의 경제수도이자 사교육의 요람이기도 한 상하이에서 감성교육을 통해 감정 표현법을 배우는 학원이 있다고 한다. 학습을 통해 공감능력을 키워 공유사회를 만들어낸다고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내적 탐구를 통해 진정 우러나오는 공감, 측은지심이 아닌 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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