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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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NG 작성시간20.05.17 이용수 할머님의 인터뷰 내용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분만이 할 수 있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고 많은 걸 반성하게 된다. 변하지 않는 보수도 문제지만 자신들도 이제는 기득권이 된채 사람들의 가장 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사회운동을 하는 진보단체들은 더 문제다. 내로남불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해체만이 답인 사회단체들이 정말 많다. 스스로 자정을 하면 좋으련만 정의연만 봐도 여당의 힘을 빌려 짬짬이를 할 것 같은 분위기라 더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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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씨앗 작성시간20.05.18 92세 할머니의 말씀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며, 과거에 대한 피해의식을 정치 상품화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이 당사자에게 나온 것이어서 반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된다. 이용수 할머님 말씀대로, '역사관을 넓혀서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한마디를 가르치더라도 옳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치인과 언론에 의해, 대한민국과 일본은 서로 혐오감을 키우고, 대결의 장으로 가게 되면, 우리나라에게는 미중 무역분쟁에서도 실리를 얻을 수 없게 된다. -
작성자 Athena 작성시간20.05.18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누구보다 해결하기 위하여 힘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당선인이 이런 결과를 낳게 되어 씁쓸하다. 윤당선인은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고, 이할머니는 그간의 일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국회의원 출마를 권력을 얻으려는 움직임으로 또한 위안부 이슈를 이용한 정치적인 행동으로 본 것 아닌가 싶다.
일본! 이라는 꼬리표를 달면 최근 동의하지 않으면 친일로 모는 프레임이 있다. 이러한 방향은 문제해결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집회를 30년 간 했는데 아직도 해결책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자신의 방향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