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희의 <유대인 이야기>를 읽고 있다
아무래도 이젠 코로나의 장기화를 받아들여야 할 때인 것 같다
그 뜻은, 종식 이후에도 전 지구적으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질 것이란 의미로서
과연 우리나라 경제는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할 수 있을지
이젠 경제적으론 우리보다 앞서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 경제로부터
민족적으론 역사상 가장 큰 고난의 역사를 딛고 일어선 유대인들로부터 다시 배워야 할 때란 생각이다
특히 유대인들의 경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중요한 한 축인 전 세계 돈줄을 쥐고 있는 민족이다
즉. 코로나 종식 후 가장 중요한 이슈는 달러의 힘인데 그 달러를 쥐락펴락하는 것이 유대인인만큼
이번 기회에 그들을 깊이있게 공부해보려 한다
1부: 고난과 형극의 역사를 이겨낸 유대인
3장. 페니키아, 이스라엘, 그리스의 상권각축
기원전 5세기 (449년) 아테네는 그리스 전역의 통화를 아테네식 주화로 통일하는 통화법령을 선포하였다고 한다
이로서 아테네 은화가 당대의 <기축통화>가 되었다고
아테네 은화가 기축통화가 되면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바로 지중해 상권이 페니키아에서 그리스로 옮겨오기 시작하면서 경제 중심축이 아테네로 완전히 옮겨오게 된 것이다
더불어 여기서 문자를 터득하고 숫자에 밝았던 유대인들이 환전상 역활로 부를 일구었다고 한다
현대의 달러와 월가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게다가 더 놀라운건, 당대 유태인들은 민간최초로 화폐발행을 하여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 공동체간에 사용하였다고하니 현대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달러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힘이 어제, 오늘 축적된 힘이 아니란 생각이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아테네의 은화에 지혜의 여신인 아테네의 상징인 부엉이가 새겨져있는데
부엉이가 상징하는 지혜가 바로 <어두운 곳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라고 하니
참으로 고대 그리스가 왜 현대까지도 문명사의 원류라 하는지 또한번 감탄스러울 뿐이다
아는만큼 보이고
알아야 위기 속에도 숨어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
고대 유대인들은 익히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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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NG 작성시간 20.10.13 유대인들이 고난과 형극의 역사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특히 현대사회에서 기축통화인 달러의 힘을 느끼고 있는데 민간 최초로 화폐발행을 하고 공동체 안에서 사용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지금은 당연한 일로 여겼던 일을 최초로 했다는 건 눈여겨볼 필요성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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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금씨앗 작성시간 20.10.16 아테네의 기축통화, 유대인의 환전상이 현대로 와서도,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와 월가의 실세인 유대인으로 되고 있다.
세계의 패권을 쥐었던 국가들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 바뀌어 왔지만, 유대인의 경제력은 수천년을 가고 있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보이지 않은 힘은 역시 교육에서 시작되는 듯하다. -
작성자마시 작성시간 20.10.16 화폐를 통해서 어떻게 부를 만들어 내고 운영하는지를 이미 그 오래전부터 터득하고 있었다니 놀랄 뿐이다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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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의여신 작성시간 20.10.19 아테네가 자국의 은화로 경제 중심이 되는 와중에 유대인은 그 상황을 파악하고 부를 이뤄갔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경제축이 흔들리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었던 유대인에 대해 더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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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루봉 이도사 작성시간 20.12.09 기축통화가 발행되는 지역이나 국가가 상권이나 부를 장악함을 새삼 느끼고 되고 그 와중에 환전상을 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돈이 흐르는 곳에 그물을 쳤놓고 돈을 주워 담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그 돈의 흐름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유대인들의 지식과 공부의 힘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