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Macchi M.C. 200 Saetta
「이탈리아」공군이 1936년에 낸 「R」계획(이탈리아 공군의 근대화·확장 계획) 중 신형 단좌 전투기의 시방서를 받은 「마리오·카스트르디」가 설계한 기체. 1938년에 실시된 조달 경쟁에서 채택되어 1939년 10월부터 조달이 시작되었다. 「이탈리아」가 1940년에 제2차 대전에 참전하기까지 약 150대가 실전 배치되었다.
1940년 가을의 「몰타」섬 공격에 엄호기로서 첫 출전을 한 「MC200 Saetta(번개란 뜻)」는, 그 후에도 「그리스」,「북부아프리카」,「유고슬라비아」전선에 참전했고, 일부의 기체는 동부전선에서도 사용되었다.
초기의 생산형태는 바람막이 밀폐형 조종석이였는데, 당시 조종사들이 개방형의 조종석을 더 선호했기 때문에 후기 생산형부터는 반밀폐식 개방형태로 고쳤다.
1943년에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한 후 23대의 「MC200」은 연합국측에 참가한 「이탈리아」 조종사의 손에 의해 대독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덧붙여 총 생산댓수 중 약 400기가 「Macchi」사에서 생산된 것 외에, 「브레다」사와 「SAI 안브로지니」사에서도 생산을 하였다.
▣제원(MC200)
길이×높이×폭/날개면적:8.19m×3.50m×10.58m/16.80㎡
무게(자중/전비): 1900 kg / 2600kg
최고속도: 502㎞/h(고도 4500m) 상승 한도:8900m
항속거리: 870㎞ 순항속도: 불명
엔진: 피아트 A76RC38 공냉 복렬 성형 14기통 출력:870마력×1기
승무원: 1명
무장 12.7㎜기관총×2(후기 생산형태의 일부에는7.7㎜기관총×2를 추가)
◈VARIANTS
MM336:MC200 원형기의 등록 기호. A74RC38 엔진(840hp) 탑재
MC200(초기형태):초기의 생산형. A76RC38 엔진(870hp) 탑재. 밀폐형 바람막이
MC200(중기형태):바람막이를 개방식으로 변경한 생산형 기체
MC200(후기형태):바람막이를 더 개량해, 반밀폐형 바람막이가 된 생산형 기체
MC200AS:열대용 기체. 모래막이 필터등을 장비
MC200CB:320 kg까지의 폭탄 혹은 보조연료탱크를 탑재 할 수 있는 전투폭격기형
MC201:동체의 설계 변경, A76RC40 엔진(1,000hp) 탑재의 개량형 원형
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