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친님도 아시겠지만 지금은 사라진 민속놀이중에 석전이라 해서 편갈라서 돌팔매질을 하는 놀이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1908년에 일본이 조선인들 전투 연습하는것 같다고 금지시키는 바람에 사라졌다 하는데..
헌데 동제에선 일본에 나라 먹힐 일이 없으니 당연히 석전이 금지될 일이 없을터인데 말입니다..
(물론 위험하다고 해서 무기를 돌에서 콩주머니나 물풍선으로 바꾸라고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문제는 과연 이게 전후에도 살아남을수 있을까나요..
군부 정권이야 데모 생각나긴 하더라도 애들이 스트레스 딴데서 풀게 해줄겸 내비둘지도 모르겠지만...
미군정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위험한 놀이인데 말입니다.
(옛날에 전대갈 시대 어린이용 책에는 미군정이 일본 지배할때 일본 무술을 금지시키려 했다는 내용이 있었죠)
과연 전후에도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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