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계는 STEM에 열광하는가? -K발명역사-
강충인
미래교육자
세계는 인재개발에 STEM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도데체, STEM이란 무엇인가?
미국, 중국, 유럽 등의 모든 세계적 기업은 경쟁적으로 STEM 교육을 받은 인재를 선발하는데 국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STEM이 인재선발 기준이 되었나?
STEM 교육과 인재 선발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영어의 첫 글자다. 4가지 요소는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기술의 핵심요소이기 때문이다. 4가지 요소를 이해하는 기술력이 세계 첨단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세계는 STEM 요소로 교육하고 교육받은 인재를 국경을 초월하여 선발하는 것이다. 이미 한국은 5,000년 동안 과학(관찰), 수학(분석) 을 기반으로 설계하고 기술을 개발해 왔다. 4가지 과학 기술,설계 수학요소에 예술적 창작, 아이디어창출 요소를 포함 하면 STEAM이다.
필자는 “한국형 STEAM 이론과 실제”를 집필하면서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인재발굴과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의 방법과 방향을 제시했다. 필자가 실시했던 한국형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은 예부터 이어져 왔던 전통발명교육으로 그 핵심이 STEM 4가지 요소다. STEAM 이론과 실제를 필집한 동기는 5,000년 한국발명기술을 후대에도 이어 가기 위함이다.
한국형 STEAM이론과 실제
필자는 2025년 최초로 "5,000년 K발명역사" 책을 출간하기 7년전에 "한국형 STEAM이론과 실제" 책을 발명사례 중심으로 집필하여 보급했다.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발명교실로 보급하면서 올바른 발명교육을 위해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계하고 설계에 따라 기술을 개발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STEM 4가지 요소다. 여기서 A(Art)는 한국의 독창적인 창조적 예술성을 창출하는 아이디어 요소를 포함했다.
아직도 왜, STEAM 요소로 미래인재교육을 해야하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다. 정답교육의 틀을 깨는 것이 두렵다고 생각하고 가르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STEM 교육은 정 해진 답이 없다. 스스로 해답을 만들어 내는 A(Art)창작교육이다.
한국은 5,000년동안 발명역사를 STEM 4가지 요소로 발명기술을 이끌어 온 민족이다.
고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조선시대 변화에 따라 필요한 다양한 세계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왔던 창조적 민족이 한국이다.
K발명기술은 STEM
한국은 전통적으로 STEM 요소를 기반으로 K 발명역사를 이어온 민족이다.
한국인의 창조성은 관찰력(S:science)과 분석력(M:mathematics)으로 창출되고 있다.
한국인은 선천적으로 다른 민족보다 관찰력이 탁월하다. 다른 민족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한국인의 관찰력으로 5,000년 발명역사를 통해 학습되어 왔다.
예를 들어 하나의 화살을 다연발로 쏘는 방법을 자연속에서 찾았던 일이다. 창호지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은 여러 갈래로 쏟아져 들어오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창호지는 한국문화의 특성이다. 이처럼 한국인의 관찰력은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내는 능력으로 오늘날 첨단과학기술을 창출시키는 비결이 되고 있다. 인위적인 학습이 아니어도 한국인은 생활습관에서 관찰력을 학습시켜 왔다.
관찰을 분석하는 것이 수학이다. 남과 다르게 관찰한 것을 남과 다르게 분석하는 수학능력은 한국인의 수치적 계산능력으로 뛰어나다. 한 개를 열 개, 백 개로 확산시키는 계산기법이 한국인은 뛰어나다. 반도체 용량을 4기가에서 8,16,32 등의 배수로 세계 반도체시장을 석권하는 계산기법이다.
사례로, 신기전은 한번에 백개를 발사하는 세계최초의 다연발로켓이었다. 하나의 화살을 백 개의 화살로 만들어내는 계산능력이 신기전이라는 다연발로켓을 발명했고 오늘날 K9자주포 등으로 세계 방산시장을 석권하는 비결이다.
한국인의 관찰력과 분석력은 창조적인 설계능력으로 창출되고 있다.
작은 공간에 대용량의 반도체를 만들어내는 설계능력은 고조선 다뉴세문경의 디자인에서부터 유래되어 오늘날 공간설계 능력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창출되는 것이다.
고려, 조선 시대에 설계했던 날틀(비거)는 실제로 임진왜란 때 사용되어 일본을 무리쳤던 사건으로 한국인의 설계능력이 레오나르도다빈치보다 300년 앞서서 발달했던 것이다. 단순한 설계 도면만을 그렸던 레오나르도다빈치보다 설계 도면을 실제로 만들어 사용했던 한국인의 설계능력은 창조적 창작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다.
한국인의 5,000년 창조적 기술력, 손기술은 세계적 인정
수천년을 이어 왔던 판옥선을 개조하여 화포를 장착한 강력한 철갑 거북선을 제작했던 기술력이 오늘날 세계최강의 조선산업 국가로 만들었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가졌던 국가이지만 이제는 한국 조선기술의 지원을 요구하는 실정이다. 이는 한국인은 5,000년 동안 숙달된 숙련된 손기술을 가진 세계 유일의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외국교육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5,000년 K발명역사 속에서 STEAM 교육의 방법과 방향을 스스로 찾아가는 전통서당 문답교육으로 현실적인 문제, 미래지향적인 문제를 프로젝트 중심(PBL)의 전통교육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면 된다.